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임진왜란과 조선그리스도교전사, 박형무,천주교, 루이스프로이스,일본사,세스페데스신부의편지,일본 납관사,나이토일행,도요토미히데요시,항표,명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회 신부들 제32장. 조선 피로인(披擄人) 제33장. 조선 피로인의 귀환 제34장. 일본에 남겨진 조선 피로인 제35장. 조선...선교사들의 구제 제36장. 조선 피로인의 천주교 개종 제37장. 조선인 천주교 신자의 귀환 제38장. 사명당과 일본 예수회: 해남...
-
한국 천주교 두번째 장애인 신부 탄생한다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하령 수사(오른쪽)가 부제 서품을 받을 당시 사진 봉하령 신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경운기 사고로 왼쪽 팔을 잃은 2급 신체장애인이다. 봉 신부는 중학교 1학년이던 1979년 8월 진해 중앙성당에서 영세를 받았으며 1992년 작은예수수도회에 입회한 후...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지천명(知天命) 관세음(觀世音) (지성용) 이기는 싸움 아니라 해야할 싸움으로 역사를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체,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하 사제단). 사제단의 활동이 ‘반대 받는 표적’이어서 ‘올바름을 지향하며 타협 없는 걸음’을 걸어서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자기객관화가 필요합니다. 지천명(知天命), 오십은...
-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시작 …올해는 천주교 단독 진행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는 천주교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12시간 동안 릴레이로 이어지는 기도. 태아의 생명을 구하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 산모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섭니다. 지금 제 뒤로는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첫 타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너희끼리 쑤군거리지 마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수사님들이 밥을 먹고 들어오다가 깜짝 놀란 거예요. 제대에 불이 붙어 있는데 성체를 모신 성광이 3미터 위 공중에 떠 있는 거야. 불을 꺼도 안 내려오고 3일 동안을 떠 있었어. 그래서 추기경부터 수많은 사람, 과학자들이 그 밑에 줄이라고 있나...
-
성모엄마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그래졌어요. "신부님, 저는 이 상본을 죽을 때까지 간직할 겁니다. 제대하면 고향 부산에 돌아가서 빨리 교리를 배워서 세례...그 젊은이는 세례 받고 삼 년 후에 수도원으로 들어가 수사님으로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어요. 성모님에 대한 신심으로...
-
8월 18일(연중 제20주일) 신부님 강론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뽑아봐.” 수사님은 해맑게 웃으시는 할머니 얼굴을 보고 눈물이 핑 돌았지만, 입술을 꼭 깨물고 신나는 표정을 지으며 뽑기...할머니, 어머니를 따라다녔답니다. 성당 갔다 오면 할머니와 뽑기 놀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천주교 믿어봐야...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2차 월요시국기도회( 2 - 2 ) 1 (24. 1. 22) - 3 (24. 3. 18 시국기도회 폐막미사)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 신부는 “이제 선거의 계절이 돌아왔다. 우리는 이미 과거에 국정농단을 일삼은 박근혜를 탄핵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그...만행들을 끊어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을 수사한 박정훈 대령의...
-
국정원 요원 출신 천주교 신부 김남길이 정경유착과 맞서며 토착왜구 외치는 존잼 드라마.jpgif 2019.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는 천주교 신부님임. 하지만 국정원 시절의 트라우마로 다혈질에 분노조절 장애가 있어서 신부님이지만 나쁜짓 하는 깡패들이며 불량 청소년들 막 패고 다니고 선도하고 다니다 경찰이 님 아무리 신부님이라도 더이상은 못봐드림;;;;; 이래가지고 주변...
-
천주교 신부, 수녀, 수사 등 소위 성직자, 수도자라고 하는 사람들 각성하시요 !!!!!!!! 2017.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 이상이 나갔습니다. 그 후로 지도신부를 바꾸고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 신부는 아직 모임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더...때는 제가 미치도록 좋아했고 열성적으로 활동하던 천주교와 이제는 인연을 끊어야 할 때가 된거 같습니다. 안타깝고 섭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