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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예고대로 100여 년 전, 이땅에 다녀가신 하나님이 지구촌 인간들에게 내린 경책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神敎)를 받고 도통을 하였으니 이것을 후대에 천주님과의 천상문답(天上問答)사건이라고 한다. 당시 서구의 천주교가 들어와서 천주와 하나님의 아들을 믿으라고 열을 올리고 있던 150여년 전, 최수운 선생께서는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으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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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차별금지법으로 한국교회입 봉할까 그것이 두렵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것이 개혁 원천 동력으로 작동하였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인가? 결코 아니다. 천주교는 여호와 증인 이단처럼 “성육신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한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실패한 자로 끝났다”, “천주교 신부들이 하나님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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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잘 지킨다.(He who loves God keeps the Law well.)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이 본문을 보시면 바로 천주교 개신교의 논쟁이 해결이 됩니다. 저는 이 구절의 올바른 이해로 오는데 하나님께서 아무리 천주교가 뭐라 해도 개신교가 뭐라 해도 이들의 주장에 속히 빠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그렇게 살고 믿도록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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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를 통해 본 '주일예배(일요일예배)'의 유래! - 하나님의교회 지식사전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주교와 개신교, 이슬람교 등 소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들의 예배일은 오늘날 요일제도로 '일요일'입니다. 심지어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교회가는 날하면 일요일이라 얘기하는데요, 그들이 이야기하는 주일예배, 곧 일요일예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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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25. 회칠한 무덤 같은 천주교!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가면서도 알지 못하고 관리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은 하나님께서 천주교에 대해 알려 주심 같아 천주교에 대해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천주교 신도를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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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7-11 하나님과 친밀해 지는 비결 / 은혜목회정보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면서 입을 여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러 말로 위로하는 중에 차집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저는 그동안 천주교 집사였는데, 하나님께서 이제 진짜 집사로 만드시려나 봅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했더니, 그동안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천주교 교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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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사에 대해서 그리고 천주교의 성자에 대해서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를 부칩니다. 삼위도 성삼위. 성마리아. 성 베드로. 예수님도 성자. 이런식으로 하나님과 피조물을 동등하게 부르고 그래서 신부. 하나님 아버지라는 한자어. 천주교 신자들이 교당 지도자를 신부라고 부르죠. 그리고 신부라는 자들이 고해 성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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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마리아라고???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네 계시록22장에 등장하는 신부는 마지막때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결단코 천주교에 마리아는 아닌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해야만이 생명수를 얻고 영원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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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성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한자어의 표현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이 호칭에서 아주 나쁜 주장이 같이 있어요 그것이 신부입니다. 신부가 바로 하나님 아버지라는 뜻이죠. 하나님 아버지는 성부로 칭하고 천주교의 사제에게는 하나님 아버지인 신부로 부르게 하는 짓을 하는 겁니다. 그 이름을 믿는자. 라는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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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농사 짓는 우주1년과 동학에서 예고한 하나님이 이땅에 다녀가셨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험(崎險)하다 기험(崎險)하다 아국운수(我國運數) 기험(崎險)하다. (용담유사 안심가) 당시 서구의 천주교가 들어와서 천주와 하나님의 아들을 믿으라고 열을 올리고 있던 150여년 전, 최수운 선생께서는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으라 하지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