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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을 꿈꾸며 맞이했던 해오름이 준 설레임 (강쇠짝지) 2007.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감자탕에 밥을 말아 코펠 뚜껑이 2인분의 밥그릇이 되어 산도락님과 랑이가 떠 먹는 그 모습은 배고픔을 채우기 위한 밥알이라기보다 한수저 한수저 사랑을 떠 먹는 것임에 틀림이 없을것이다. 팔도의 음식이 다 나온듯 했고 전국의 술은 다 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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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지맥 마지막 제2구간 다람쥐재에서 백천 합수점까지 산행후기 202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당골뼈 감자탕)-2차선 포장도로-선남농공단지길 2차선 포장도로(복만네 식품)-이코우 공장-갈림삼거리(시멘트 포장도로)-청진기업 공장-폐 채석장 비포장임도-가시잡목과 잡풀지대(아카시아 간벌지)-절개지 능선진입-106.7봉(이정판)-94.7봉(띠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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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향의 맛집 순례 2007.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예 뼈만 올라온다. 여기에 어릴 때부터 배운 어머니의 손맛과 주인장만의 비법으로 만든 양념을 넣어 아주 맛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유기농 감자와 국산 돼지고기라는 재료이다. 주인장이 감자를 가져오는 곳은 좀 특별난 곳이다. 주인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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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유명 맛집| 201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어뼈를 하루 내내 푹 곤 국물에 갱엿과 마늘 등을 넣고 끓여낸 맛이 별미이다. ☎063-563-3488 ☞삼인리 287-1번지 ⓦ동백식당여관] 풍천장어구이, 복분자술, 갓김치, 정식, 산채백반 ☎063-562-1560 ☞삼인리 287-1번지 선운사 입구/백파 추천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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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에도 뱃살관리를 위해 달리자. 2009.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감 홍시 한 접 정도 따 왔다. 11월26일 목요일 맑음. 야간 근무 마치고 삼산 "남해굴탕"에 가서 굴무침/굴전/굴국밥으로 소주 한 잔 하고 당구 한 판 치고 왔다. 오늘도 비흡연팀이 이겼다. 11월25일 수요일 맑음. 문중 일 밀린 것 정리하며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