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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4월20일 천지염소탕에서... 201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 먼데서 온다고 몸과 마음이 얼마나 고심이될까~ 했는데 많이 참석해줘서 너무 고마울정도다~^^ 혹시나 우리 친구들 염소탕을 싫어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모두 맞있게 먹는모습이 내마음이 편안하고 좋았다. 다음 6월에는 먼 바닷가나 경치가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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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삼거리 천지 염소탕 강추요~~^^* 200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동베이커리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집인데요.. 처음에는 저나 엄마나 좀 낯선 음식이라 먹기가 꺼려졌는데 아빠가 하도 맛있다고 그러셔서 따라가서 먹었다가 너무 맛있길래 추천하는거예요. 아빠도 회사에서 회식하러 가셨다가 하도 맛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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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일) 불암산 여정길 ~ 천지 대장님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17,000원) ~ 천지 대장님 / 총무 김지은 (면제) 수입 - 1차 - 여 15 명 X @17,000 = 255,000 원 (멜로디님 식사참석, 나윤님...계좌 입급완료) 지출 : 1차 : 삼겹살 @15,000 X 28인분 = 420,000 원 볶음밥 @ 2,000 X 14인분 = 28,000 원 흑염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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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복은 타고 난 듯.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를 써서 싹다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 놨어요 염소탕 추어탕 된장국 해먹으려고^^ 잠시 쉬려고 했더니 또다른 칭구가 배로...꽃까지 챙겨 줍니다. 그래서 느을 감사하고 행복하죠. 아들넘만 갈 길 가주면 좋으련만^^ 생각해 보면 감사할 일이 천지삐까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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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지어야..,,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전기 차단기를 그냥 무상으로 교체하고 뜨거웠던 여름천지를 모르고 소나무가 시야를 가리고 빽빽해 바람이 드나들지 못함...위로와 안부와 육식을 싫어 하는 사람에게 쇠고기 ,염소탕 🤮 다 먹지도 못해 냉동고에서 잠자고 어지러움이 싹 가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