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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봉평막국수집. 쉬고 터널은 직진. 옛길은 좌측으로 도적소교 지하도를 통과해 간다. 09 : 18. 터널길과 옛길이 만나며 옛길은 좌측으로 가고 09 : 25. 우측에 미시령 터널입구. 09 ; 33. 용대리 빌라. 플로팅웨일 설악. 도적폭포 스테이 입구. 계속...

걸었더니 동일인이었다. 그분과의 놀라운 인연을 다시 생각하며 좋은 인연을 오래오래 지속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천진의 봉평막국수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유명세 만큼이나 손님이 많았고 맛도 훌륭하였다. 이번 여행에서 느낀 것인데 인터넷에 유명한...

27일은 봉평 시내에서 5일장이 열리는 날입니다. 작은 시골장터에서 정겨운 운치와 메밀음식을 맛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바로 인근에 있는 효석문화마을에서 돌다리,섭다리 체험과 물레방아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으시고, 메밀꽃랜드에서 야생화를...

헌시> <천진과 봉포항> (3) 청간정을 나와 7번 국도를 따라서 2Km를 북진하면 우측에 천학정 안내판이 있다. 그러나 주차장도 없고, 막상 천학정 들어가는 길은 막아놓았다. 천학정은 드넓은 동해안을 느낄 수 있는 이 고장 사람들의 편안한 쉼터라고...

없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신나는 눈싸움이 한창이니까요. 학교의 나지막한 담을 따라 0.2km가면 가산공원을 알리는 커다란...향기 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1936년 발표된 그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은 봉평 뜰에 ‘소금’이...

듣는다. “봉평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원주여고를 나왔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강원일보 신문기자를 좀 했고 초창기 3년 와 중간에 1년 외지에서 근무를 한 것 외에는 30년 이상 시내에서 근무를 했어요, 강원사대 부고, 춘천여고, 춘천농고, 교육 연구사...

발원지는 봉평을 가는 양두구미재를 기점으로 한다. 둔내를 지나며 이름을 주천강이라 불리며 안흥을 지나 치악산 뒤를 구비치며 영월군으로 들어오면 이름이 서만이 강으로 바뀐다. 서만이 강은 짧다. 주천면을 들어서면서 이름은 다시 주천강으로...

현대막국수집 메밀밭 전경 메밀꽃 필 무렵의 이효석 생가 물레방아 물레방앗간.. 허생원과 성서방네 처녀가 사랑을 나누던 곳...물레방앗간으로 들어가질 않았나 메밀꽃 필 무렵 중에서 *봉평 물레방앗간 옆 돌에 새겨진 글귀 옮김 멀리 보이는 '푸른집'은...

꼬로록~~~ 봉평막국수 집에서 식사한다는 총무님의 전화를 받고 밟아밟아 도착... 그러나...친구들은 식사를 마치고 기다리다가 먼저 떠났다는...ㅜ.ㅜ 먼저 도착한 선형이가...숙소 로 떠났다는 말을 듣고 다시...꼬로록 소리를 들으면서 숙소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