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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0월 7일 월요일 출석부 / 천천히 가는 시계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위 화산마을에서...2024. 10. 5.> 천천히 가는 시계 / 나태주 천천히, 천천히 가는 시계를 하나 가지고 싶다 수탉이 길게, 길게 울어서 아, 아침 먹을 때가 되었구나 생각을 하고 뻐꾸기가 재게, 재게 울어서 어, 점심 먹을 때가 지나갔군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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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초록불이라고 천천히 걷는 무개념 보행자들 많은듯.txt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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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먹는게 힘든 달글...🍜🍲🥢🥄🍚🥘🍱🍙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천히 먹는게 몸에도 좋고 살도 덜 찐다는데 나는 진짜 어릴때부터 빨리 먹고 처음 다닌 회사도 점심시간 따로없어서 후루룩 먹는게 습관화됨 ㅠ 타이머 15분 맞추고 해도 길게먹어야 7분?안에 음식 다 사라져있고 정신 안차리면 4분컷이야... 고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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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금) 서경방 출석글..꾸준하게 천천히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르는 물소리도 세월 따라가는 게 시간이니 떠밀어 내지 않아도 시간이 더디 간다고 꾸짖는 사람 없다. 쉬엄쉬엄 산책하듯 천천히 거닐며 시냇물 소리도 들어보고 스치는 바람 소리도 느끼며 하늘에 떠있는 구름에 양도 그려 넣고 용도 그려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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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운영알림 (천천히 읽으시고 전체확인 바람)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01 부터 3부제가 실시 되었습니다 .. 우선 경기과 업무외 클럽하우스 , 코스(잔디,조경)작업지원 관리 업무를 진행 하고 05/01부터 로비 & 프론트 업무 요청까지 있었으나 3부제 자리 잡힐때까지는 경기과 업무 집중하기로 보고 드려 조속히 경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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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복순버스 출발하겠습니다🍑(선착아니니 천천히 오시오)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역은 아이돌 입니다. 당첨되신 분은 복순이와 함께 데뷔를 하시게 됩니다~~ (숏츠보다 갑자기 뻐렁쳐서 달려옴) 아이돌로 함께 데뷔하려면 복슝이를 잘 알아야겠죠? (억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쉬운 복슝고사 가보겠소. 1. 복슝이 mbti는? 2. 복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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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 월요일 조금은 천천히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옵니다 선배 님들 동기 님들 우리는 정말 바쁘게 쉬임없이 살았습니다. 이제는 잠시 멈춰서 쉬시면서 걸어가셔도 됩니다. 조금은 천천히 서로를 바라보면서 보다 좋은 웃음으로 보다 상큼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그런 삶을 조금은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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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천천히 먹어 괜히 체하면 안 되니까 라고 말하면 걱정이다 vs 비꼬는거다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육대회하는데 심판봐야해서 밥 급하게 먹고 있던 상황이고,, 말투는 약간 걱정에 가까운 느낌이었음 천천히 먹어,, ㅠㅠ 이런 느낌으로 말했는데 뭔가 괜히>> 라는 글자가 들어가서 비꼬는 거나 시비로 보였을까봐... 말실수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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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도 괜찮다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천히 걸어보자 빨리 달린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다 사고의 위험만 커질뿐이다 천천히 간다고 해서 게으른 것도 뒤처지는 것도 아니다 하늘의 구름도 보고 불어오는 바람도 느끼면서 천천히 걸어보자 빨리 가면 놓치는 것들이 반드시 있고 천천히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