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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맥없는 지방이라 슬픔

그래서 내년에 한국을 떠난다...

진짜 출구조사 때까지만 해도 너무 좋았는데.. 하

성적이 그렇게 모자란 것도 아닌데 여대는 공부 잘 해야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도전도 못 해봤어… 진짜 바보 같았다….

그냥 땅볼크로스만했어도ㅋㅋ

오늘 벙개 인줄도 몰랐네요 너무 약 올라서.ㅎㅎ 얼마나 즐거우실까요? 항상 벙개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수원 근방 분들이 중심이라는 겁니다!? 벙개 실시간 사진 이라도 좀 빨리 올려주심 안될까요? 회원님들 모두 궁금해 하시는데... 지들 끼리 실컷 놀고...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외국가서 살고 싶어도 나갈 수가 없어 시발 경영 경제도 아니고 국어교육이야 하 동남아 아니고서야 수요도 없고.. 정보통 보니 북유럽에서 살아보고 싶은데 글렀다 시발.

일반291 - 성철스님 유언 성철스님의마지막말, 왜 성철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 류범삼 지음.2013. 7. 21. 19:22 [아래 글은 한 가까운 지인이 보내 준 것입니다.] <도서출판 [삶과 꿈]- 왜 성철 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 (성철스님의...

원수의 총칼에 흙으로 돌아가게 되었으니, 오호 애재라! 내 혼백과 육신의 혈흔이라도 이승의 청강석이 되어 못 다한 천추의 한을 풀리라” 1878년 전라북도 무주군(茂州郡) 풍면(豊面) 설천(雪川)에서 출생하였다. 이명은 강무경(姜武京)·강현수(姜鉉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