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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천호동에 재활원을 만든 일, 기독청년회관 건립에 많은 돈을 내고, 안성에 금싸라기 같은 논밭 4만 평을 한글학회에 내놓은 일, 한겨레신문 창간 때에도 많은 돈을 내고, 한글기계화에 모든 재산을 바친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자신의...

이 호빗족, 불쌍한 한 시각장애인에게 주님의 손이 옵니다. 그 순간부터 하나하나 길이 열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기 천호동 공안과에 와서 중학교 과정을 그때부터 밟아 공부를 하기 시작하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가 어떻게 이렇게 되었느냐...

게 아닙니다. 믿음 하나만 가지면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전에 눈을 다쳤지 않습니까? 오른쪽 눈을 다치고 천호동 공안과에 입원해서 열흘 동안을 완전히 눈을 덮었습니다.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이 눈을 여러 번 꿰매어서 한 열흘 지나서 눈을...

살리라. 주여 !!! 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원로목사님 - 곡괭이로 눈을 찍었을 때 바로 눈 깜짝할 순간에 주여!!! 외침 ( 천호동 공안과에서 눈을 3번 수술 받고 낫음 ) 불경기 - 극복 - 주여!!! 코로나 - 극복 - 주여!!! 초대교회 - 이단 - 영지주의 악의...

특별한 은혜와 보호를 받는데 대해서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곡괭이로 눈을 찔러서 눈이 다 튀어 나왔습니다. 천호동 공안과에서 보름 동안 눈을 덮어 높고 치료를 받았는데, 그때 만일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완전히 볼 수 없는...

학교 6학년때 사고로 실명을 했습니다.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을 실명을 해서 중학교도 못 들어가고 18살에 처음으로 천호동에 있는 공안과 시각장애인들에게 가르치는 점자로 중학교 1학년을 시작했답니다. 아버지도 자기 때문에 화병으로 돌아가시고...

여기시사 이 불쌍한 한 시각장애인에게 주님의 손길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부터 하나하나 길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천호동 공안과에 와서 치료하며, 그때부터 중학교 과정을 밟아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낙심되는 일이 끊이지...

초보 포도막염 환자입니다. 천호동 공안과에 다니는데... 홍채염이 거의 다 나갔다고 하더만.. 비문이 생겨 문의했더만 다시 동공넓히구 무슨 망원경같을걸 눈에대구 자세히보더니 안구뒷쪽에 염증이 남았다구... "안주"를 하더군요... 술집도 아닌디..왠...

멀리 있어서. 올라가고 또 올라갔답니다. 스키 탈때 고글을 안써서.. 눈이 빨개 졌더라구요... 22일날 서울 갈때 천호동에 있는 공안과를 갔는데. 결막염이라고 하더 군요. 이제는 꽤 괜찮아 졌어요... 25일날 롯데 월드 아이스링크장에 갔는데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