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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군 캔버스 배낭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탈리아군 캔버스천 재질의 배낭 입니다 1/2일 가능한 용량이며 재질이 두꺼워 질기고 튼튼하며 모든 장착 부속품이 황동 재질 입니다 시중가 보다 저렴하게 판매 합니다 완료 황동 재질 요런 빈티지 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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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22일 시드니와 근교 국립공원 배낭여행 10일 (마감!!!)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운틴에서 2박할때, 쿠랑가이 국립공원 에코 롯지에서 머물때 가져갈 보스턴백이나 30리터 전후 되는 배낭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리저리 산행할때 배낭은 필요하니 추가로 에코백하나 챙겨오면 좋습니다 또는 시드니 도착 첫날 슈퍼에 가면 천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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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지 산행으로 영월의 오지 만경대산과 응봉산을 다녀왔다. 두 산을 연결하는 두위지맥을 달린 건 덤!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에 배낭을 둘러메고, 건너편 족발집으로 가, 족발을 안주로 2차를 했다. 와중에 집에 무사히 들어가기 위해 최대한 술은 자제하고, 안주 위주에 가끔 한 잔씩 하며, 오늘 산행과 다른 산행에 관해 네 명이 얘기를 나눴다. 그리고 9시 반경 파해, 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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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배낭 정리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오염은 아니고 세탁을 안해가지고. ㅠㅠ 배낭 바닥, 등판,허리벨트 바클, 헤진곳도 없습니다 자크및 실링도 헤진곳 없고. 배낭 안 천 헤진곳도 없습니다 색상은 차콜에 회색 입니다 사진조명상 녹색 아닙니다 그렇다고 색 바랜 배낭 않입니다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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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메고 세상 속으로<9>스페인(2)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천으로 막아놓아 보이지 않는다. 성당 정문은 닫혀있고 뒷문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있다. 다행으로 성 야고보의 유해는 참배할 수 있었는데 본당 제단 밑 지하에 모셔져 있는데 너무나 작고 소박해서 서글픈 느낌이 들었고, 머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