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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이사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지만 별도의 소환조사는 하지 않았다. 돌발상황을 맞닥뜨린 검찰은 공단 전현직 임직원 및 철도분야의 비리에 대한 수사는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며, 김 전 이사장에 대해서는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방침...

현재 공단에서 설계중인 12개 사업의 AHP(사업타당성)와 BC(경제성)를 검토한 결과, 지난해년부터 사업이 시행된 호남고속철도는 BC가 0.39인데 설계비는 2년간 802억원 투입되어 총사업비 비중 0.77%인반면, AHP 0.835 BC 1.53로 12개 사업중 가장 시급한...

중요한 부품"이라며 "과거 사례를 보면 제품은 정상인데 공단이 요구하는 기간 내 시험성적서를 내지 못해 과거 시험성적서의...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부연했다. 국토부는 앞으로 철도부품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시험성적서 조작 여부를 연 1회 주기적...

그래서 권익위는 건설현장 소음진동계측 방법 개선 및 관련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권고 공사 비리 실태를 살펴보면서,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우리 모두의 안전과 행복’과 직결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