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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 구호에 그치고 있으며 1년 내내 정치권은 분열과 진흙탕 싸움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달러 유동성 감소, 엔저, 통상임금, 북한 김정은 리스크, 국가 기관 대선 개입 사건 후폭풍, 철도 노조 파업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 불황형 경상 흑자, 여전히...

각국과 통상하는 조약을 시작함은 일본과 처음일뿐더러 한일 양국은 피차 국경이 일위상접하고 로 예날부터 관계가 거부입지 아니하였으며 1876년에 비로소 수호조약을 체결한 이후 20여년 동안에 국교의 변천이 어찌된 것을 우리 국민이 불가불 가세이...

하지만.. 대법판결에서... 자본쪽과 짜고친 고스톱이 아니냐 란 말이.많네요... 아마.. 중소. 대기업들도.. 그동안 밀린 통상임금은 그냥 생각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철도 민영화에 대하여.. 코레일에는 흑자노선과 적자노선이 있음...

민영화 논란 등 두 가지다. 임금인상과 관련해 철도노조는 △임금 월 18만7000원 정액 인상 △승진 포인트제 도입 △법원 통상임금 지급 판결로 늘어나는 급여의 인건비 포함 배제 △노사 합의에 따른 성과급 지급기준 현행 유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