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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금요일 출석부( 철딱서니 없는 할매이야기)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이나물 농장 통골농원 오랜 많에 글쓰내요 안녕들 하셨지요 우수가 지났쓰니 겨울이가 염치가 있으면 실실 줄행낭 치겠지요 올겨울 날씨 추워도 너무 춥다보니 더 긴 겨울 같은대 봄을 기다리기도 하지만 응근 가지마 하고도 싶어요 봄이 오면 들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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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백수짓하는건 철딱서니 없는거임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형제잇는 애들; 부모님이 직장다니는 자식들한테 기대할수밖에 없어지고 그 자식은 부담때문에라도 힘든 티 못내고 회사다니게됨 누군 안힘들고 좋아서 꾸역꾸역 버티며 사는 줄 아나? 나까지 그만두면 부모가슴에 대못박힐까봐 걍 버티며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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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딱서니 없다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비비 종일토록 비비비 아궁이에 불지피려고 나가다 보았다 아니 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집주인이 철딱서니 없다기로 이렇게 대놓고 떠벌리는 것이냐 철딱서니 없는 동백이 피었네 그렇다면 마셔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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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딱서니 없이 그 윤석렬을 따르던 무리들, 공자맹자를 읽고 우암 송시열의 양심자 인생지 기초야(良心者 人生之 基礎也)를 안다면 202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카페] 한국은 두 패, 결코 대통이 돼서는 안 되는 사람을 대통만들려는 패와 대통이 돼서는 안되는 사람을 대통만들어 위하는 https://m.cafe.daum.net/Mo63134/YtFi/1776?svc=cafeapp 한국은 두 패, 결코 대통이 돼서는 안 되는 사람을 대통만들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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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秋 안의 철딱서니 없는...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다보면 어처구니도 없고 철딱서니도 없는 존재, 경우들이 있다. 언듯보면 봄보다 화려한 늦은 가을 속~!! 온갖 상념들이 오간다. 주님, 저희가 머무는 이 세상과 모든 생명들을 주님께 들어 바칩니다. 저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저희를 인자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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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딱서니 없는 것들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되라고 탈없이 살라고 신신당부해도 귓등으로 흘려 보내요. 그래서 부모를 곤경에 빠트리고 자신은 시련을 겪지요. 에효 철딱서니 없는 것들~ 부모말을 들을 것은 들어야자~ 부모는 항상 자식걱정하면서 잘되기를 바라니까 하나님 말씀으로 여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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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딱서니 옷 타령 ㅎ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로는 이런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눈 밝은이는 소나무에 붙어 있는 상황을 만나기도 하고 오백 년 된 느티나무 위에 어린 산뽕나무를 만나 마당 입구에 심어 살리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요즘은 하루가 쏜살 같습니다 내일은 장날인지라 나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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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통신❗️ 오늘 지구별 개범 생일❗️ 📢 우주 통신❗️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공략해보심이 어떠신지요? -알바생 목록- 주알: 매번 일을 혼자 한다며 화나 있다. 빠르게 도장을 찍고 사라진다. 야알: 철딱서니가 없다. 주알이 빡칠 때쯤 도장을 찍으러 나타난다. 미알: 일 년 넘게 신입이다. 간혹 주알과 야알에게 다구리를 당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