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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다 철마를 봉안하고 제사를 지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한다. 부근 계곡 일대에는 지금도 철광석이 더러 눈에 띄며, 폐광터도 보인다. [선황당재] 833m 약간 평평한 안부로 별다른 표식이 없어 그냥 지나치기 쉽다. [부항령] 690m 무주 무풍...

장기인 철마혈옥수(鐵魔血玉手)를 완성시킬 수 있는 영단이기 때문이었다. 백수란의 머리맡에는 다섯 종류의 단약이 갑에 담겨 놓여 있었다. 구전대보환(九轉大寶環), 칠채붕란단(七彩鵬卵丹), 설지화운구명단(雪芝華雲救命丹), 삼왕대력단(蔘王大力丹...

불을 끌 수 있었다. 그러나 벽력천마 갈영비는 계속 쌍장으로 시뻘건 불기둥을 뿜어내며 군웅들을 마구 주살하고 있었다. 사해신군 구양경은 눈에 핏발을 세우며 수중의 유성추를 날렸다. 위--- 잉! 펑! "으윽!" 벽력천마는 어깨에 유성추를 맞았다. 그곳...

통에다 대패,끌, 말렛(말렛은 돈조아님께 선물로 얻은 것)을 담궈 놓고 단순 무식하게 마눌이를 족쳐서 포도씨유와 종려나무오일...먹였더니 1박2일을 냅다 멕임 ㅋㅋㅋ 그랬더니 토사 광란을 만났나? 토하네요 우 헤헤헤헤헤 무장대패도 철마에서 나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