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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대보름 달집행사 2017.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마면에서 정월대보름날 매년 달집행사를 하지요 거창하답니다 구경하시고 한우소고기도 드시고 행사장에 먹을꺼리도 많답니다 달집 태울때 소원빌면 소원이 이뤄지고 나쁜기운은 다 태워준답니다 양력으로 2월11일이네요 구경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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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체육공원 달집태우기행사- -2010.2.28.정월대보름 201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멘 아래 [표시하기] 클릭하고 보세요 정월 대보름~ 소원성취' 만사형통 기원... 경인년 정월대보름 금정체육공원과 철마에서 달집을 찰영하였습니다. 나의 장손과 함게 추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구륜산 회원여러분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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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집이 재가 되어...기장 달집 태우기 축제 2009.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습니다. 달집태우기 마지막 일정은 기장읍 내동-천년고찰 안적사 입구에 있는 마을-달집인데 논바닥에 나무기둥을 세워 만들었는데 대나무와 향나무로 만든 정관이나 철마보다 더 오래 탔더군요. 둥근 보름달이 달집 사이로 얼굴을 쑥 내밀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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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해운대 달집태우기 행사 2018.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마다 철마에서 한우축제와 함께 열리는 달집태우기에 갔었는데 바다백사장은 처음입니다 알마 차이 안나는 광안리에서도 시간차를 두고 동시 진행이란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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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는 달려야 한다]부여족이 유럽에 세운 불가리아(부여-고리) 201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그렇지만 발칸 산, 발칸 반도, 소비 등의 지명 속에 부여의 자취가 남아 있고, 불가리아 말의 문법 구조와 풍습(정월 달집놀이, 굿거리 등)에서도 한민족의 체취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불가리아인은 백인 세계에서 유일하게 갓난 아이의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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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샘이 흐르고. 해를 품은 달이 도리솔에 떠 오르는 내고향 금천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 달집 태우기 단오면 마을 어귀에 노거수 느티나무 두 그루 한 그루는 당산나무 한 그루 희망의 나무 소원지가 휘날리고 뒷밥이나, 떡이 종종 놓여 있다 단오날에는 그네가 내 걸린다 첨단 같은 머리가 바람에 날리고 꽃 댕기가 하늘을 난다 여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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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업의 부산에 살다] 철마면 대보름 달집태우기 201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리던 연을 불사르면 액운이 없어진다고 하여 달집에 태운다. 달집을 태우는 날 떠오르는 달을 먼저 보는 사람은 재수가 좋다고...넘어지는 방향을 보고 그해의 시절을 점치기도 하였다. 철마풍물 상쇠 송문기 이장은 3대째 마을 상쇠를 맡아 오는 풍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