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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꽃샘추위 시샘따위는 아랑곳하지않아요. 궁거랑쪽 맛집. 곤드레밥집 소개합니다. 주인장이 직접 밑반찬 매일매일. 철마다 다른 나물에 들기름에 지져낸 두부구이.코다리조림이 끝내줍니다. 궁거랑 오시면 드셔보셔요. 여기도 맛집이라 웨이팅기본...

생선 밥집… 뒷산 보리밭길, 어둠이 내리는 밤이 되면 가로등 아래 비치던 불빛, 절망에 몸부림치며 울면서 걸었던 저 뒷골목. 난 추억이 그리울 때… 가슴이 멍하니 답답할 때… 그곳 그 도시의 골목길을 걸으며 잔술집을 찾아서 마셨지. 왜? 어두워 절망...

보탬이 되는 약이 되는 밥상을 만들어보겠다는 마음으로 귀촌했다는데.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최고의 한 끼를 대접하는 게 밥집의 목표! 남편 강나루 씨와 함께 매일 산과 들을 마트 삼아 장을 보고, 산나물 전골을 필두로 철마다 다른 9가지 나물 반찬을...

같은 밥집이였답니다 메인인 고등어구이도 맛났지만 함께 나온 나물 ㅡ완전 대박이였지요 특히 박나물 7천원짜리 밥에 이런 퀄리티 라니 부러 밥먹으러 와야될것 같은 식당이였습니다 배불리 밥먹고 (식후에 주는 단술도 어찌나 고급지든지 남은건 가져...

단골 밥집이 수목원오리집이다. 반송에서도 외진 곳이다. 싸고 아주 맛있다. 오리가 그날 그날 들어오는 것만 쓴다. 해서 아주 맛있다. 그 집에 시고르자브종을 키우는데 들개랑 교미해서 낳은 애란다. 오늘 주인내외랑 대화중 그 집 강아지 이야기가...

힘들어 내려가니 수영팀들 마치고 탈수중이다 그런후 진주집 밥집으로?즐겁게 담소하며 식사끝난후 한 10시반 여느때 처럼 커피...오고 여행도 가느라 잔차 한삼주 라이딩 못해 나혼차 철마라이딩 하기로 결심하고 10시40분 출발 수영천 온천천 그리고...

밥집이야, 한약방이야? '장금이'가 울고갈라 기사입력 2008-08-14 16:26 |최종수정2008-08-14 17:33 [우리땅 이맛] 광주 ‘초미을’ 약초음식 제철 식재료에 약초 활용해 300가지 음식 사람 살리고 병 고치는 밥상 차리는게 꿈 ◈ 맛 포인트 초미을은 약초...

여름 가을 따라 달라 이 집은 자랑거리가 많은데, 실로 '장금이'가 왔다가 울고 갈만한 수준이다. 첫째, 제철 식재료를 써서 철마다 다른 음식을 선보인다는 점. 둘째, 모든 음식을 약초를 활용해 만든다는 점. 셋째, 모든 밑반찬을 직접 만든다는 점...

맛있었지요.^^ 상주요에서 만난 강아지 얼마나 짖어대던지...(상주요) 화가 가라앉지 않아 으르릉~~~(어느 화가의 집에) 모내기 하려고 논에 물을 가득 채워놓고(기룡리) 왠지 <사하촌>이 생각 납니다. 밥집의 부엌문 벽이 예뻐서 밥집(비빔밥이 참 맛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