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시는 집이라 저도 몇번 갔었는데 사진은 첨 찍어봅니다. 4만원짜리 한마리로 4명정도 먹을수 있고 모자라면 반마리 추가하셔도 될듯합니다. 카드되고 주차장 넉넉하네요...^^ 전번 약도 식당입구 진입로.. 오른쪽이 주차장입니다. 주차하고 계단으로...

그렇나 아님 편리성인가~ 아무튼 왜 나중에 죽 끓여주잖아, 이집엔 그건 없고 닭백숙 시키니깐 찹쌀밥 양껏과 닭백숙이 솥채로...말아먹는 시스템 아무튼 여러 가지 안주거리도 있었어요 오리불고기도 있었고(밥 볶아 먹는 시스템은 어디나 같고...

부산 철마 추어탕집인데요 !! 티비에도 몇번 나왔어요 밤나무집이라고 한방백숙,오리불고기,메기탕등등 우선 경치가 끝내준단니다! 회동동99번종점에서 등산코스로 가셰도 좋구요 기냥 언덕길 넘어 대곡마을 50미터지나 좌측 밤나무집간판이 보이는 웟길로...

번개 공지(모든님 참석 바람) -가좌동 5번종점 오리집. 일시:12월29일(목요일)오후7시. 장소:가좌동 5번 종점(2층 오리집) 참석대상:철마산악회 전회원. 용무:2011년을 보내면서 이슬이 한잔하며 마지막 눈도장 찍읍시다. 회비:걍오세요/ 시간들 내시어...

소리는 철마가 그 사명을 다하는 약동의 포효 우리가 살아온 고향의 노래 추억을 싣고 2024 정기총회가 철도회관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정기총회는 매년 적십자회관을 임대하여 본부 전우회장 및 각계 외부인사를 초청 성대히 개최하였으나, 금년 정기총회...

정도. 철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소라, 멍게, 해삼 등으로 이루어진 해물 모듬은 해산물 특유의 달달함이 입안 가득 퍼진다. 기본 찬으로 나오는 미역도 다른 곳에서는 느끼기 힘든 신선함이 가득하다. ㅣ식신에서 ‘지환이네수산물’ 더보기 ✔위치 제주...

오막살이 집 한 채 浦里 마을에 와서ㆍ3 /이재창 이제는 월곶에서 그대를 만나고 싶다. 세상의 문 ;흔들던 浦里 마을 갈대숲 바람꽃 만발한 정원에서 그대를 흔들고 싶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 사람의 숲 속에서 우리의 생명 한 점 석고상이 되더라도...

분쟁으로 철마는 달리고 싶다~~ 전통 의상 입고 트래킹 하고 싶었지만 옷 갈아입기 번거롭고 우중에서 트래킹 하는 것이 힘들 것...가게 정자가 여러 개 있다 바나나꽃을 아시나요 새들까지 집을 만들어주는 넉넉한 인심 사람이 소를 지키는 이유는 벼수확...

자기 집과 남녀노소 모두가 부정한 물건이요 , 똥과 오줌은 낭자하게 밖에까지 흘러나게 된다, 이때 죄인은 말하되 ’ 어찌하여...금빛의 연꽃이 되고 쇠부리를 가진 벌레들은 기러기와 오리로 변하고 지옥에서 고통받는 소리는 노래하는 소리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