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무 지장이 없었다. 대나무 숲을 한 바퀴 돌고 철마연밥 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부근에 있는 녹녹카페로 갔다. 이 카페가 유명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직접 가보니 풍경이 참 좋았다. 역시 입소문이 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특히 비...

무작정 많이 걸어보리라 베낭을 꾸리고 있는데 위층 아우가 내려온다 언냐 나좀델꼬 바람좀 쐬러가 냉정히 뿌리치지도 못하고 게획 수정 철마로 달린다 영화를 몇편찍고 유명해진 아홉숲 한옥카페 녹녹 철마 추어탕 추어탕 윗집 산속에 차린 커피까페...

송정,철마,이진캐스빌등등..주변이 많이 발전합니다. 신도시로서는 주변이 개발되니 물론 좋을수 있지만 물량이 많아지니 가격상승으로는 어려워질수도 있습니다. 메트로 3일간 발품 팔아보니 물량이 없습니다. 물량이 없으면 가격상승 기본이라고 생각...

단지도 녹녹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세게 나오다가 갑자기 약한모습으로 전환했습니다..ㅎㅎㅎ 제가 다음카페에. 307동 대표입니다.. 라고 웃음을 보였더니 그사람 입장이 난처해 보이더군요... 제가 여쭈어본 분이 아 글쎄 막내라고 하는거여요... 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