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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조끼 지급하라.화이바 말고 철모써라.경호처는 기관총 거치하라. 202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히 공격? 진짜 내란범들이다.총살감임. 분명한건 경호업무는 정당방위고 애국적 행위다. 내가 월남전시 소대장할때 철모가 내 부하 3명 살렸다. 모두 머리와 어깨에 총 두발 맞았으나 삼.난 메복 작전에서.. 적 사살 3명.. 생포 7명 (헬기로 G-2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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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방색 제복을 벗던 날 자유인이 되셨다. 강산이 세 번 변하는 동안 뭣도 모르고 써야 했던 철모는 무게만큼이나 눌러대는 현실 이었다. 새벽녘 찬바람 드는 열린 관사 방문앞에는 양구의 시린 불안이 몽땅 들이치고 있었다. 비상 출동이라며 군장 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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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소련군 철모 202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2년 오리지날 소련군 철모 입니다 가죽 턱끈 상태 좋습니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오리지날 *1952년 가격 8만원 택배선불시 3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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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봉/구담봉/철모바위/옥순봉/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동진 고문님 정운님 多産님....ㅋ 바래봉님 구담봉에서 금줄을 넘으니 비경이.... ?? 산주님 천리마? 날라부러~~~ㅋ 철모바위에서 대방산님 철모바위에서 옥순봉 머라이언 회장님 구담봉 숨은 그림찾기 새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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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현 시-녹쓴 철모 ,고요한 냇길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쓴 철모 채명현 철모르던 청소년 시절 풍전등화의 우리 조국 붉은 총탄에 유린당하는 산하 다급한 그날에 두손 불끈 쥐고 뛰어든 그들 어머니! 최후의 한마디 남기고 간 그대여! 참으로 소중하게 남긴 흔적은 휴전선 철책 너머 한줌의 흙, 흙일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