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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을 처받으면서 마지막 봉사라는 말은 초 인텔리 집안에서 나고 자란 철부지가 할 수 있는 개그다. 내친 김에 그거 반납하고 모든 비용(활동비 같은)도 반려하고 완전한 공짜로 해도 욕먹을 듯. 그동안 해온 짓도 있고, 머리에 든 거 없고, 해봣자 결과...

오만방자한 철부지야 더이상 세상 시끄럽게 하지말고, 국대를 탈퇴하든, 귀화해 타국에서 선수생활하든, 관심1도 없으니 더 이상 분란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사라져라 마지막 충고 하나는 금메달을 쫒기에 앞서 인성 부터 길러라.

나라 세금들여 키워주고 금메달 따게 여건 만들어 주니까 이제는 내 보따리 내놓으라는 땡깡부리는 철부지 어린애와 같네~프로선수가 아니다 침묵하던 안세영, 이제 반격의 시간 왔다[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금메달을 따낸 후 대한배드민턴협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