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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하여 2004년에 거의 완성했다. 지역 내 백화점과 쇼핑타운 내 여러 상점들을 구경했다. 도로 옆 키가 큰 가로수에 철빔으로 조여 맨 것을 보며 여기도 바람이 대단한가 싶다. 숙소는‘머큐어 오키나와 카페 잔파 리조트’로 건물이 엄청나게 커 보인다...

명경지수라는 말도 ㅋㅋ 여기도 폭포 여기서 하룻밤 자자고 어떤 할매에게 말했는데 단칼에 까였다^^ 비파꽃 통유리와 철빔으로 된 내 스타일 건축물 커피 한잔하러 와야 쓰것다 어떤 기다림이 아득하게 느껴지는 불빛 서로 빤히 보고있는 나와 고양이 이...

초월면으로 전원교회를 짓고 이전할 때 인수하여 이전한 교회가 현 성광교회다. 지하실 150평을 팔 때 비가 와서 위기를 만나 철빔을 붙들고 밤새 기도하던 기억도 새롭다. 내부는 옛 모습을 90%유지; 보아스와 야긴을 상징하는 두 기둥 광명로100번길...

무더운 여름이 가는듯.. 낮에 온도는 여전히 덥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의 수고로 무사히 기초가 끝나고 벽체를 세우기 위한 철빔 작업도 마쳤지요. 어제는 비가와서 모두 일손을 멈추는 날. 저희도 겸사겸사 서울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누군가 물어보네요...

횡성현장은 경량 목구조가 아닌 철빔으로 작업을 합니다.

압연기에서 튕겨나가는 속도가 300km/h 라고 함

1층 철빔으로 2층엔 주택 1층대략30평 2층엔 25~28평정도로 생각하고요 방은 3실, 화장실 2실, 거실, 주방, 다용도실, 드레스룸도 있으면 좋겠어요.. 욕심이 많으네요.. 차고, 창고는 1층에 조립식으로 지으려고요 스타일은 모던한 스타일이 좋은데 조립식...

크레인제작용 철빔 도장작업을 했습니다. 접근주의를 요하는 띠(타이거마크) 작업도해서 마무리지었습니다....!.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트럭 적재함 사이드에 보면 앞타이어와 뒷타이어 사이에 차량이나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설치되어 있는 가이드 철빔을 뭐라고 하나요? 아참! 그리고 수원쪽 중고타이어 취급점 아시면 살짝 알려주세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