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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에..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관이겠는걸!! 철딱서니 없는 몇몇 녀석들은.. 언제 눈이 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이 계절에.. 꽃을 피워냈고.. 그런 철없는 녀석들이 눈에 들 때마다.. 혀를 차며.. 쯧쯧.. 아이고~ 철 없어라.. 를 연이어 내뱉었지만.. 어쩌다 피어난 몇 송이가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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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철없는녀석들을 어찌하오리까~~ 2011.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을피우고 열매를달으면 나보구 어쩌라구~~ 횐님으로부터 분양받아서 시험제배하고있는 댕댕이입니다~~ 월동을 준비해야 할녀석들이 열매를달고있어유~~ 지금이 어느때인대~꽃을피우더니만 열매를달으면 워쪄라고~~ 참으로 철모르는녀석들이내유~~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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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정말 철없는 녀석들이 많아. 200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더라 그렇게 진통제를 맞으면서 "아야 간호사 언니 간호사 언니 주사 아파요?? 저 아픈거 못맞는데!" 간호사 언니 그 녀석한테 이력이 난건지 " 너 그럼 혼난다고 했지 이정도가 아프면 수술할땐 어떻게 할래? 어" 그러면서 주사를 놓더군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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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녀석들입니다.ㅎ 201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둥이를 물어뜯고 연탄이 눈탱이를 밤탱이 맨들어놓고 완전 사고 뭉치내요. 반데랑 미싼다랑 연탄이랑 같이 지내는데, 이녀석들은 절대 물을 나눠먹지 않습니다. 반데가 충분히 먹고 그다음 미싼다 그리고 연탄ㅋ 그래서 연탄은 늘 목말라 있어요ㅜ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