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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 잠곡리에 있습니다~~^^

따스한 봄날씨처럼 바람없고 맑은하늘의 햇빛바라보며 철원 복계산끝자락 최고의 청정지역인 대성송어횟집에서 휴일를 즐기면서 감칠맛나는 송어회를 콩가루에 묻허 야채와 더불어 한잎먹었을때 그 포만감은 코로나도 저멀리 삼십육계되는것같다

산길이 나타나고 이백여m올라가면 좌측 개울옆에 있는 "대성 송어횟집"이 오늘의 목표였다. 아저씨가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쥔장...나중엔 물속에 풍덩도 했다. 매운탕도 맛이 나고, 쌀이 철원오대쌀인지 밥맛도 좋다. 1kg넘는 한마리가 이만오천량, 가격도...

철원 대성 송어 회집 033-458-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