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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웅은 동송읍에서 양돈 및 사과 과수 농업을 하고 있어서 익어가는 과수 앞에 모여 포즈. UFO 같이 생긴 멋진 찻집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담소 삼부연 폭포를 바라보며 자연의 오묘함을 느꼈다. 철원에서 서울로 올라오다가 포천 조남실 농장에 들렸다...

52호)· 맷돌과, 당간지주, 괘불석주, 석조, 정료대, 건물의 초석들이 남아 있다. 깊어가는 가을, 오후 한나절 한적한 회암사지... 고려-조선을 오가며 그옛적의 사세와 선인들을 떠올리며 그리며, 아내도 이젠 아마추어를 면한듯, 즐거운 문화유산 개인...

한다. 철원 에서 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학 저수지 위를 다리던 녹슨 철길이 보이고 맷돌 처럼 구멍 뚫린 돌들이 여기 저기 보인다. 휴전선 대광리역 멈추어선 철마 철마는 다리고 싶다 6.25 사변으로 달리던 기차가 폭격을 맞아 철로 밖에 넘어져...

오늘의 커피 한잔이 내일의 빚 - ■◐ 출처로 단순링크 ★지구촌 화보 풍자 ★ 현자는 우자(愚者)에게서도 배운다. ☆☆ 라이스-아바스 악수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은 18일 팔레스타인 라말라를 방문해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