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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4월 5일)은 우리 친구들 27명이 반갑게 만나 철원 한탄강 주상 절리길 탐방하고 이동 갈비 먹는 즐거운 날!!. 오후 3시까지 흐리다 맑고, 기온은 어제와 같으며 비가 내릴 확률은 20~30%, 이만 하면 좋은 날씨 맞지요?

철원평야는 허가받은 현지인들만 출입이 가능해서 농사를 짓고있다고 한다. 귀경길에는 오랜만에 이동갈비집에 들려 갈비로 하루여행을 마무리 했다. 철원 노동당사(공사중) 옛 철원마을 철원역사문화공원 모노레일 소이산 정상 철원 평야 해설사 이동갈비집

숯불갈비와 이동막걸리로 친목의 시간을 가지다 인근 한국식당에서 2차를 음미하다 선정호수 한화콘도 시안의 모습 □ 제2일 - 산정호수 코스 : 산정호수둘레길-제2땅굴-평화전망대-월정리역-도피안사-고석정-백마고지전적지-직탕폭포 山井湖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