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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같았는데 남자인가? 아 소름돋아 12.야 너네 쭉방에서 존나 소름돋는썰 있어? 난 막게에서 어떤 개녀가 한 여름철에 남들은 지금 날이 점점 어두워지고있는데 나만 점점 밝아지고 있닫고 오열하면서 글쓴거 있는데 아무도 관심안주길래 내가 댓글로 너...

장마철 중 비 안오는 날 해서 다행 원장이랑 손발 안 맞아서 안다행 아오.. 할부때문에 참는다

갈라져 전쟁을 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 철을 훔쳐 가까스로 생계를 이어나가는 처지이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추격전을 펼치며 아슬아슬한 매일을 살아나간다. ​ 어느 날, 수창은 고향 땅에 돌아가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심...

세계가 저물고 새로운 세계가 번영하는 때에 갈곳 잃은 내 앞에 잔영처럼 과거의 영광이 빛난다. 나의 시간들은 다 끝났다고 철모르게 절망하던 순간에도 시간은 흘러 내게 반증한다. 모든 날이 그저 새로운 시작의 첫날이었다고 오늘도 그와 다름없다고...

이제 장마철인데 출퇴근 지옥 생각하니 막막하당.... ㅠㅠㅠㅠㅠ 장화는 발냄시날거같아

봐요.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의 겨울을 난동이라고 한대요. 겨울철 짙은 안개는 세밑 한파 뒤 찾아오는 난동이 원인이고. 지들은...줄도 모르고 한갓지고 그저 해맑고. 오늘부터 모든 날이 흉흉할 거야. 자극적이고 끔찍할 거야. 막을 수도 없앨 수도 없을...

그리고 날 밝으면 또 수십리 길은 가야할 등산화들을 보니 지금 깊이 곤히 잠들었을 산님네들의 의지가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이때 기록을 남길 생각함) 다시 대피소 건물 안으로 들어가 숙박침상방 전 넓은 방 히터앞에서 혼자 어둠속에 우두커니 서서...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 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일주일도 안돼서 비염에 효과 보고 있다는데요ㅋㅋ 저도 겨울철에 온도변화에 민감한 비염을 가지고 있는데 콧물이 덜 흐르는 것...먹어보고 했는데 같은 원료라길래 싼 걸로 구입했어요. 심한 날은 잠들기 전에 다리에 쥐가 나서 고통받았었는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