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징한 경기를 해온 동지들이 돌아왔다며 환영해주었다. 힘들었지만, 의미있고, 나름 뿌듯하다. 이렇게 11번째 킹코스를 마쳤다. 계획했던 60 환갑 기념 이벤트도 한 가지 해냈다. 일산 철인 클럽의 완벽 봉사팀에게, 그 날 함께 했던 우리 철우들에게 깊은...

벌써 총회가 2주도 안남았네요. 올해(2024년) 출전하신 철인3종경기 횟수를 댓글에 업데이트 해주시면 지난 결과와 취합하여 총...기록에 통합으로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ex) 김수성 킹코스 1회, 하프코스 2회, 올림픽코스 3회, 스프린트 4회 2023년말...

팔만 잘 휘저으면 앞으로 문제없이 간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순간이었습니다. 2024년 7월, 웻수트를 입을경우에는 철인3종경기 표준코스는 나갈수있겠다는 자신감이 붙은상황이었는데 허병익 총무님께서 이천설봉철인3종대회를 나가보라는 권유를 듣고 같이...

나와야 한다 수영 3.8KM 출발시간은 내가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7시면 이대회를 하기위해 4시 부터 음직여야 합니다. 경기 중에는 규칙상 디지탈을 할 수 없어 나와의 수영 3.8KM, 자전거 180KM, 마지막으로 달리기 41.195KM가야 합니다. 끝까지 달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