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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니 튼튼해서 타공판에 걸어 사용하지 않아도 그냥 책상 위에 올려 단품으로 사용해도 좋을 같더라고요. 타공판 짱~~조으다조으다!! 철제서랍장과 같은 화이트 컬러로 통일해주니 더욱 깔끔해 보이네요^^ 아이방을 제가 만든 원목 가구들로 채워주고...

정신만 산만한 느낌들고 아늑한 느낌도 안들고 타공판 파티션 같은게 훨 나음… 저 가구 자체가 비호감템임

한데... 철제에 붙질 않더라구요.... 종이같은것만 붙는데 이것도 좀 아슬아슬한 느낌? 마그넷을 간편하게 바로 잘라서 쓸수 있는건 좋은데 마그넷 기능이 실망입니다. 2. 다이소 물감 -아크릴이랑 고체물감 등 색감이 넘 별로냄.. 당연한거겠지만 원데이...

프레임 타공판으로 침실벽면에 시크함과 실용성을 선물 침실벽면에 주워 온 브래드 철제로 메모판으로 사용하는데 은근 불편함이 ㅠㅠㅠ 나무집게로 사용하려니 나무집게가 튕겨져 나가네요 ㅋㅋㅋ 좀 더 멋스럽고 실용성있는 메모판을 검색하다가 하이디...

파고라와 등나무 연출된 나는 소박한 이런 루프탑 연출이 편안해 보인다. ​ ​ 옥상에서의 여유로움이 가득하다. ​ ​ 철제 타공판으로 난간대 구성하여 도시미적 아름다움이 펼쳐져 진다. ​ ​ 빌딩숲을 배경으로 도시 정글에서 일상을 바라 본다. ​ ​ 기와지붕과...

아이템이다. 원하는 공간에 따라 사이즈와 컬러, 질감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 특히 철제 소재 타공판은 자석 부착이 가능해 더욱 유용하다. 타공판의 구멍에 ‘S’자형의 고리를 걸면 꽤 부피가 있는 물건들도 수납이 가능해진다. 출처 서울...

산을 넘어서 전대 방면으로 나와야 가장 가까운 시장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 길을 가려면 ‘뽕뽕다리’라고 불렀던, 철제 타공판으로 만들어진 다리를 건너 묘지 근처를 지나야 했습니다. 낮에는 그나마 괜찮지만 저녁에는 정말 무서운 길이었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집은 커플과 고양이가 함께 사는 복층 구조의 계단이다. 고양이를 닮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타공판을 난간으로 붙인 철제 계단이 동심을 자극하며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인다. 공간의 컨셉을 새겨넣은 계단 이번 사진은 고풍스러운...

ㅜ 윗면에는 피스구멍이 있어서 벽면에 걸어서 사용할수도 있답니다. 보드 뒷면에는 마그넷이 부착되어 있어서 냉장고나 타공판등 철제류 제품에 부착해서 사용할수도 있답니다. 칠판벽면에 걸어도 보고 수납장 위에 살포시 세워도 보고... 어느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