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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만 잘서고 얼굴에 철판만 깔면 내배는 부른겨. 거센 야유 대신 ‘파도타기 응원’…결과로 돌파구 마련한 홍명보 한 달 새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야유가 울려 퍼졌던 지난달 팔레스타인전과 달리 이라크전에서는 파도타기 응원까지 수차례 펼쳐졌다...

먼돈이 천지빼까리가? 이 정도 욕을 먹으면 부끄러워서도 확 그만 둘낀데. 대다나다. 어디서 만든 철판인지 구매하고 싶다. '국회서 대망신'→얼굴에 '철판' 깔았다...정몽규-홍명보 듀오, "4선은 역사가 평가, 사임 생각 없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세금 뽑아먹고 뻔뻔하게 하는짓이 다들 나이를 똥구녕으로 밀어넣은듯 사퇴도 눈물도, 국회선 안 통했다…"회피성 발언 실망스러워" 위원장 일침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전력강화위원들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사회곳곳에 양심없는 철판들! [IN ISSUE] "나는 나를 버렸다"던 홍명보 감독, 이번에는 "대표팀에 마지막 봉사"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홍명보 감독은 자신의 선택이 한국 축구를 위한 '봉사'라고 생각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

쉽게 돈 벌고 싶은 건 알겠지만....정말 철판이구나 ㅠㅠㅠ 안타깝다!!!!

넌 포항제철 취직이 정답 축구 더 망가트리지말고 언능 꺼저주라 제발

그래도 지가 할거다하네 맹보는 얼굴에 철판이 아닌 돌로 바꾸었나봐, 멍구 맹보의 자기 입신위해 축협은 망하는데 아무도 대적할자가 없네, 우찌 이런나라가 있나,,, 근데 왜 박주영인 없지,,,에구,

화려한 불쇼가 포인트

솔직히 넘 맛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