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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화) 민족 대명절 '추석이 사라진다'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달하고 첨단 문명이 득세하는 현대지만 자신 조상들의 벌초나 성묘마저 도외시 한다면 부모와 조부모, 더 올라가면 선산에 모셔진 수 많은 모든 조상들에 대한 의미나 가치는 어떻게 될까. 이미 사망한 고인들의 영혼이 명절날 차례 지낸다고 더 달라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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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소고기가 너무 많음 201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엊그제선물로 들어온건데 맛잇을동안에 다 못먹을정도로 만은게 문제 여기박스 세개분량 들ㅇ어왓는데 한박스는 그냥 옆집줌 ㅁㅏ블링이 환상적인게 1++급이 확실한데 먼가 아쉬움 광주첨단사는사람잇으면 나눠머ㅓㄱ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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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그 힘은 크다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년의 집에서도 예외 없이 콩을 심었다. 봄에는 새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밭을 지키고 여름에는 북주기를 하면서 잡초를 뽑고 가을이 오면 소먹이로 쓰기 위해 누런 잎을 따서 말렸다. 거두어들인 콩은 마당에서 도리깨질로 타작을 하여 정성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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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의 窓] 이재명 재판에서 나온 '하위 직원'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앗아 소고기,초밥,과일..........사먹으니 더 흡족했겠다. 답글작성 47 0 합리적생각 2024.09.11 08:09:41 거짓말을 뭉개려고 또다시 새로운 의혹이 생기고 하는 일이 반복되네. 아니 판사는 이판사판 인가? 퇴임후에 멀 노리나? 이재명은 없다.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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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책공방]다양성이 빛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미래가 점점 불안해지고 기후위기와 재난으로 생존이 위협받는 오늘날,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하려면 공동체 속 시민인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지금껏 우리는 ‘시민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어 생소하지만, 독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