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불렀고 한국어 버전으로도 번안되어 있는 "야래향(夜來香)"의 원곡을 부른 주인공이 바로 등려군이다. 등려군과 한국, 그리고 첨밀밀 등려군이 지난 20여 년간 중국권 음악계의 여왕으로 자리하고 있는 동안에 우리 나라에는 한번도 소개된 적이 없었다...

노래는 아직까지도 다른 가수들에 의해 리바이벌 되고 있을 정도로 그녀의 노래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첨밀밀 한국어 가사 달콤해요. 당신의 미소는 얼마나 달콤한지 봄바람에 피어난 한 송이 꽃 같아요. 봄바람에 피어난 꽃 말이예요. 어디선가...

這樣熟悉 워 이스 시양 부 치 我一時想不起 아 짜이 멍 리 啊在夢裡 ​ * 참고로 과거 대만 노래들은 的를 "더"라고 발음하지 않고 "디"라고 발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 등려군 노래 한국어 발음/자막/가사 - 첨밀밀 한국어로 부르기!|작성자 apcha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