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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지중추부사 기봉 이시성 묘갈명 최석정(崔錫鼎) 찬(撰) 公諱時省。字子三。號騏峰。其先慶州人。太師謁平之後。白沙李相國恒福。其從祖也。祖曰光福。考曰泰男。俱縣監。公生于萬曆戊戌。幼而岐嶷。年十二。從白沙受馬史。旣而博觀諸書。爲文。筆力雄拔...

사계전서 제6권 / 묘지명(墓誌銘) 외구(外舅) 첨지중추부사 조공(曺公) 대건(大乾) 묘지명 병서(幷序) 사람들 중에는 더러 학문에 힘입지 않고도 일상생활에 떳떳한 본성을 잃지 않은 자가 있으니, 그것은 타고난 바탕의 아름다움 때문이다. 나는 약관...

25세 31세 33세 41세 47세에 응시를 하셨다 4형제분이 모두 열심히 공부하여 세형제분이 과거에 합격하여 모두 정3품 첨지중추부사까지 오르셨으니 집안의 영광이라 할수 있겠다 2017년도에 고문서 시장에 선조유간이 발견되어 구입한 서간문집 첨지중추...

본관 경주(慶州) 거주지 한성([京])【補】(주2) [관련정보] [사전] 인물 생애 정보 조선 전기에, 암행어사, 승문원판교, 첨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재청(載淸), 호는 북일(北逸). 할아버지는 김신(金信)이고, 아버지는...

나오는 첨지는 그저 나이먹은 남자를 낮춰 부르는 명칭이나, 조선조에서는 중추부(中樞府)에 속한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의 약칭입니다. 첨지중추부사는 정3품 무관으로 당상관에 속하는 고위층 벼슬입니다. 조선조에는 말단 9급에 해당하는 참봉...

이숭수의 묘는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 산42-1번지에 있다. 이항복의 고조부라기에 비가 오는데도 찾아들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 자리에 있다. 이런 자리를 소점한 풍수가는 보통의 실력가는 아닌듯하다. 일반적으로 혈은 용진처에 맺기 때문에 능선의...

같이 어울리는 제삼자들은 얼마나 호탕해 보였을까! 첨지(僉知)는 조선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무관의 벼슬인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가리키는 호칭이지만 동시에 사전에는 ‘특별(特別)한 사회적(社會的) 지위(地位)가 없는 나이 많은 남자...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 오림포 불정산 국사봉 하 성모재 경주이씨 중조 21세 첨지중추부사 증 이조판서 오위도총부 도총관 절충장군공 휘 숭수 2023년 11월14일 목요일 음)10월04일 오전 10시 분향강신 참신례 독축 초헌 아헌 종헌 사신례 날씨가...

반란군이 출현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과 같았습니다.. 제13장 : 적의 적은 친구? 신사년(1641년) 늦봄, 임금의 특사인 첨지중추부사 자격으로 심양에 방문한 정찬석은 그리도 무시무시했던 청국의 위용이 마치 고려 말기와 같이 추락한 것을 목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