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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또 먹을라구 들어갔는데 사장님은 열심히 떡볶이 끓이시느라 눈이 오는걸 모르고 계시다가 내가 문 열고 딱 들어오니까 그제서야 첫눈을 보신거지~ 사장님이 정말 소녀처럼 엄청 좋아하시더라구 나한테 자기는 눈 엄청 좋아한다구 진짜 붕방붕방...

8월에첫눈옴 타임슬립 추리물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분위기 오월의 청춘 된 드라마 = 어쩌다 마주친 그대 (방영 중인 월화드라마여요...) 드라마 16부작 중 딱 절반이 된 지금에서야 정체가 밝혀짐.. 지금까지 떡밥을 계속 뿌리고 있었는데, 시청자는...

사랑의 드라마를 연출하는구나 낯선 너한테서 낯익은 기운이 나서 각질처럼 일어나는 대패질만 하는 내 마음 첫 눈이 내리면 /송정숙 첫 눈이 내리면 가슴이 벅차 혼자라도 이 아름다운 축제를 놓칠 수가 없다 흰 꽃의 아우성을 듣는 이여 뿌리 밑 물방울...

원 - 겨울사랑(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소이님 어제 방송 해서 오늘은 결방인가 했는데 와 주셨군요 지난 주말에...좋았었는데 변화가 있는 날씨. 눈 온다던 일기예보 첫눈처럼 가겠다던 나 나를 기다리게 만든 너! 눈 소식이 없어 다행이다...

ㅎㅎ 첫눈처럼 곱고 하얀 마음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한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 탐험대의 시작은 항상 인사로 서로 예의있게 해요 앞으로 우리 친구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식 보다는 인성이 인재의 기준이 될 꺼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인사를 매우 소중...

가는 길에 왕 큰 트리를 보다. 너무 예뽀다. 처음 설치됐을 때부터. 가서 봐야지. 해놓구. 이제서야 보게 됐음. 친구가 수업이 늦게 끝나가지고. 학교 근처 소품샵 투어를 했습니다. 귀여운트리수집가인 나는. 보송보송 트리들을 보고. 카메라를 킬 수...

우연히 길가다가 내연녀를 마주친 사토.. 내연녀 존나 깠다는 소문이 벌써퍼짐 사토 개빡침 켄타가 취임했다는데 니가 왜옴 이라는 의문이 저절로드는 장면 지가 보낸 축하화환이 다른것에 가려져서 안보인다 지랄중 들어오는 입구에 가져다놓고 이제...

거의 첫눈에 반한 얼굴인데요 함께 일하며 혜경에게 저도 모르게 마음이 가는 김단 솔직히 이건 사약 아니고 꿀물임,,, 왜냐,, 뻥카가 아니고 찐이니까,,, 엘베 닫힐 때까지 시선 안 떼는 김단 바로 앞에 김혜경 서 있음 거의 뭐 이 시대 최고의 여심...

마지막 길 눈물의 배웅 7. 한총리 "배춧값 완전히 안정 찾을 때까지 만전 기해달라“ 8. 이창용 "환율 다시 고려요인…분기 성장률에 일희일비 말아야“ 9. 한국 대학생, 파키스탄 방문 도중 뎅기열 감염으로 사망 10. "창조주 부정"…개신교 '차별금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