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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글과 풍선들이 신자분들을 반기네요.. 각자 좋아하는 기도문도 열심히 썼답니다 오늘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아이들과 부모님이 정성스럽게 적어주신 복음 필사본도 예~쁘게 리본 묶어 제대에 봉헌 하였습니다. 이제 아이들 입장 보러 가실께요...

행사에만 참여하고 있네요... 부족한것이 많아 걱정입니다... 이번에 교사학교엘 가야하는데... 시간이랑 능력이 부족해서 걱정입니다... 스치로폼을 이용해서 해바라기 모양과 글을 표현하였씀다... 나뭇가지가 있었는데...길이가 부족해서 못달았네요...

수녀님, 교리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박선희 마리아 첫영성체교리를 힘들어하지않고 잘 따라와준 레오야 정말 고맙고 축하해...너 머릿속에 반드시 기억될거야! 축하하고 사랑해~♡ 김지숙 효주아녜스 첫영성체 선포식을 한지 엊그제 같은데 교리 공부...

첫영성체를 한 날 저는 처음으로 친구가 생겼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은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축하해 주신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첫영성체를 하고 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항상 수업시간에 더 집중하려고 노력하였고 길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