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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글과 풍선들이 신자분들을 반기네요.. 각자 좋아하는 기도문도 열심히 썼답니다 오늘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아이들과 부모님이 정성스럽게 적어주신 복음 필사본도 예~쁘게 리본 묶어 제대에 봉헌 하였습니다. 이제 아이들 입장 보러 가실께요...

행사에만 참여하고 있네요... 부족한것이 많아 걱정입니다... 이번에 교사학교엘 가야하는데... 시간이랑 능력이 부족해서 걱정입니다... 스치로폼을 이용해서 해바라기 모양과 글을 표현하였씀다... 나뭇가지가 있었는데...길이가 부족해서 못달았네요...

수녀님, 교리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박선희 마리아 첫영성체교리를 힘들어하지않고 잘 따라와준 레오야 정말 고맙고 축하해...너 머릿속에 반드시 기억될거야! 축하하고 사랑해~♡ 김지숙 효주아녜스 첫영성체 선포식을 한지 엊그제 같은데 교리 공부...

첫영성체를 한 날 저는 처음으로 친구가 생겼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은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축하해 주신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첫영성체를 하고 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항상 수업시간에 더 집중하려고 노력하였고 길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수리수리님 첨으로 글 올리시죠~ 반가와요~^^* 의젓한 아드님이 어느새 건강하게 잘자라 첫영성체 교리를 받게 되었다니 얼마나...아드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멋진 아들 사진 꼭 올려주세요~^^* 첫영성체교리 시작 축하드려요~^^*

하느님께 드리는 약속"을 코팅해야 하구요... 초에 "2011년 첫영성체 기념" 라벨을 붙여야 하구요... 풍선 장식과 첫영성체 축하글을 지하에 붙여야 하구,,, 지하강당 청소와 자리배치도 해야지요.... 어린이 샘들은 상본에 축하글도 써야 하구요...

수고많으셨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첫영성체받은 아이들가정에 하느님의 축복이 더욱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성당벽은 우림 벽보이다. 필요할때마다 벽보가 되어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오늘도 역시 첫영성체 아이들을 위한 축하글 벽보가 되었다.

크리스마 성유 도유, 흰 옷을 입힘 촛불을 켜줌 첫영성체 11월 4일(월) 오전 6시 새벽미사 중. 새벽미사의 고요함. 사진촬영에...하던 김미선님의 마음. 거룩한 미사 중이 아니므로 많은 교우들의 축하를 받을 수 없는 세례을 주어야 함을 안타까워 하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