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이가 취업해서 첫월급을 받았어요.용돈보다는 필요한걸 사주고 싶다는데 뭘 사달라고 해야할까요 남편은 암것도 필요없다는데 그래도 볼때마다 대견함 느끼고파 많이 비싸지 않고 오래 쓸만한것 뭐가 있을까요? 아이디어 나눠주세요 월급이 작아 싼걸로...

내가 갖고싶은건 130정도 백 인데 할부할거고 엄마는 70-80정도 스카프 일시불로 사줄건데 둘다는 못해서 …뭐하지…ㅠㅠ 가방도 진짜 갖고싶은데 엄마가 자주 하는 스카프 짭이라서 너무 바꿔주고싶음…..(모르고 사신 것 같은데 알려줘도 계속 갖고다님 ㅠ)

첫월급 받기는 받았는데 일주일 일하고 받은 거라 얼마 안돼서 다음달 월급 받으면 추석이기도 하고 엄마, 아빠, 할아버지들 선물을 사려는데 뭐가 좋을까? 속옷이나 가을 옷 상의 중에서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좋은 의견 있을까?

반숙란, 델몬트 클래식 바나나 등 6종이다. 꿈을키우는집은 신유빈 선수가 16살 때 소속팀인 대한항공에 입사하면서 받은 첫 월급으로 600만원 ㄴ상당의 운동화를 기부하면서며 인연을 맺었던 시설이다. GS25는 같은 날 특수교육기관 자혜학교에도 동일한...

회사를 지방으로 가서 적응하느라 오랜만에 올라왔는데 첫 월급 받고 30만원짜리 쉘퍼 음식물 처리기 선물로 드렸어요ㅎㅎ 제 첫 효도선물을 실물로 보니 더 마음이 뿌듯하네요 엄마도 엄청 만족하셔서 기분이 절로 좋습니다. 안마기 같은 것보다 실용적...

큰아들이 스무살되던해 처음 알바비를 타서 작은 귀걸이를 선물해주었습니다 그귀걸이를 아직까지 애지중지하는 저에게 정식...고맙답니다 작은아들이 먼저 직장생활을 해서 두번째의 첫월급인데도 왜이리 기분이 묘한지... 기쁘고 대견한데도 괜히 울컥...

이옥순 씨가 출근해서 음료를 전했다. 말없이 전하셔서 옆에서 설명을 보태었다. “이옥순 씨가 얼마 전에 첫 월급 받으셨어요. 직장에 감사 선물하고 싶다고 하셔서 준비했어요.” “고마워요. 이런 거 사 오지 않아도 괜찮은데.” “이옥순 씨가 기쁘게...

알바비 받을땐 돈받아서 그냥 친구들이랑 푸파 하러 다니기 바빴는데 취직하고 첫월급으로 엄마한테 스카프 사줬단말야? 근데 엄마가 아까워서 안쓰고 다니는겨??? 그래서 내가 얼마나 선물을 안줬으면 저러지 싶어서(안주긴했음) 그때부터 거의 매 기념일...

ㅈㄱㄴ얌 월급 250 정도고 이번에 첫 월급은 추석 보너스로 350 받았어. 부끄럽지만 아직 부모님 집에 얹혀 살고 있고 통신비...얼마나 잡아야 할지 뭘 사드려야 할지 모르겠네.. 할머니도 기대하고 계셔서 할머니 선물도 사드려야 해. 조언부탁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