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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째의 늦은 낮잠 후 밤기상 + 둘째의 이유모를 칭얼거림으로 새벽 세시 넘어 간신히 잠들었음에도 첫째 등원, 둘째 100일 촬영, 내 병원진료, 첫째 하원을 무리없이 마치고 틈틈히 밥도 챙겨먹고 아기 맘마도 챙겨주고 놀아주고 첫째 물놀이도 시켜...

갑진년에도 우리 가족 알콩달콩 건강하고 무탈한 한해 보냅시다. 큰 욕심내지 않고 한 발짝씩 성장하고 운동 열심히 해서 살도 빼고, 아프지말고 행복합시다.~♡

이발하면 더 동그래짐 진짜 햄스터같지 않아..? 🐹 얘는 우리 첫째 열두살 솜이

첫째는 원하는 것을 얻는 것 둘째는 그것을 즐기는 것 원하는 것은 돈이 필요하고, 즐기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죠. 두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루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