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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첫 토요일 성모 신심) 참된 믿음의 시작 토요일은 성모님 날이다. 쉬는 날이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돌아가신 성금요일 다음 날이기 때문이다. 그날 성모님보다 더 슬퍼한 사람은 없었다. 아니 슬픔이라는 말로는 그날 성모님 마음을 다 담아낼 수...

2월 1일(첫 토요일 성모 신심) 십자가의 길 macario25.02.01 06:13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2월 1일(첫 토요일 성모 신심) 십자가의 길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태 12,50...

매월 첫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드린다. 피정의 집에서, 할수 있음에, 기쁨이다. 9월 첫 토요일, 복되신 동정마리아 신심미사! 복음 말씀은,예수님 어머니, 우리 모든이의어머니 선언하신다. 성모님의삶! 하느님 뜻 따라 삶이다. 예수님 마지막 십자가의 길...

2024. 09. 07 <첫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상지의 옥좌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루카 2,15-19 '목자들은...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성모님은 하느님과 더불어 가장 높은 지혜를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구원에 필요한 모든 은총으로 돕겠다고 말하여라.” ​ 바로 이 발현에서 오늘날 널리 퍼져 있는 첫토요일 신심이 시작되었다. ​ 즉 첫토요일 신심이란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을 상해 드린 자신의 죄와 인류의 죄를 보속하는 지향으로 매달 첫토요일마다 (1...

6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 성모신심미사는 없습니다.

매월 첫 토요일 2024.04.06 토요일 성모 신심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