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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첫기일을 맞으며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친정엄마의 첫 기일을 맞으며... 내일은 어머니의 첫 기일이다. 제사상을 차리는 내내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졌다. 특히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셨던 고사리 나물을 만들면서,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산에 올라 고사리를 꺾었던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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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첫기일 고민이네요.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둘째라서 서러움도 많았네요. 아버님 돌아가시고 곧 첫기일이 다가오는데 맘과 머리가 따로 노네요. 머리로는 가야하는게...하구요. 어찌 해야 할지 머리가 돌아가지 않네요. 어머님 혼자 제사준비 한다생각해서 근걸까요? 근겨리 시누들이 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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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첫 기일에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납골당이 멀리 있는데요 기일에 꼭 납골당에 가야하나요? 집에서 추모해도 되나요? 어떤 방법으로? 제사는 안지냅니다. 평소에 사진 자주 꺼내보고 생각 많이 나고 꿈에도 자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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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돌아가시고 첫제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첫제사를 치러야 하는데.. 보통 제사 지내던 거와 어떻게 다를지 조언을 구해 봅니다. 시누이들도 그렇고...준비 하겠다고 하시는데 어떤게 특별할지 모겠어요 첫기일이라서 손님도 많을거라서 양도 많아야 하겠고, 어떤 특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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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기일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은 음력으로 우리어머니 첫기일이에요 다행히 저희딸은 어제 퇴원하였답니다 당분간은 추적관찰로 외래진료 다녀야하지만 염증수치랑 대장부은것도 가라앉고 복통이 거의 없답니다~~ 제사없는 친정이라 맏이인 제가 그냥 간단하게 상차렸어요 나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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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와 나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11.08. 제사와 나 오늘은 내 외할머니의 기일이다. 하관하는 날은 감나무에 단감이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산이 아니라 감밭 가장자리에 터를 잡으신 외할머니에게 나는 첫 손자였다. 내리사랑은 끝이 없었다. 디딜방아로 쌀과 콩을 찧어 찰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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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명절 제사와 기제사에 관하여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으로 보면 다음날에 해당되므로 밤 11시 이후에 제사지내는 것이 맞다고 한다. 그렇다면 기일 날 첫 시간대에 왜 제사를 지냈을까. 그 연유는 뭘까. 기일 시간도 0~24시까지인데, 여기엔 기일 날을 한시라도 빨리 맞이하고자 하는 맘일 수 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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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사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부모 기일은 서울로 옮겨온지. 명절제사 이어 오늘이 첫날이십니다 간단히 아주 간단히 차리라 집주인께서는 그러지만 어디그런가요 거금 이십만원에. 아주 흡족합니다 고기값 별도 30 ㅋ 아무리 고물가 라지만 비싼 한우도 푸짐히 샀고 거뜬합니다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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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기일을 안내하며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수있는 귀한시간이 되기를 기대할께요~ ^^ 연이은 토요일이라 두번 참석하기가 어려운 만큼 형님 첫 기일은 가능한 참석하고 아버님 기일은 산소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때 제사는 큰조카, 며느리가 준비를 잘해서 잘 지내는 만큼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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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사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한가롭게 노는 시간은 없다. 요즘 눈이 많이 왔다. 혹 제사에 참례를 못 할가봐 기차표를 예약해 놓고 기다렸다. 그런데...엄마가 잘 드시던 시레기 등갈비찜도 해서 싸고 육포도 준비했다. 첫 기일이니 다녀오려고 하지 해마다 가지는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