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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봄바람님,,생일 축하 드립니다. 200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라고 같은 생일을 주셨군요.. 이제까지보다...더욱,,사랑하고 원함보다도 ,,,,더욱,,큰것을 얻는 . 자매로써 (바두기님도 같이요^*^;;) 서로를 더욱 극진히 사랑하며 지네시는 세분 되시길 기원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모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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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신후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200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데 잘 되기를 바래야지요 제가 인천지부에 글 올린것 "환자를 잘 보살펴라!" 와 "삶의 지침서"는 사무총장, 바두기, 청개구리, 봄바람에게 반성을 좀 해보라는 의미에서 메세지를 한방 올린겁니다 그리고 저는 언젠가는 황보련을 미련없이 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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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謹 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놀랐습니다. 어제 뵌 청개구리님, 바두기님,그리고 봄바람님,해랑님께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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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부르는 말 200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말 하늘 아래 너와 나 함께 사는 세상속으로 바르게 평등하게 아름답게 파인님, 노을님, 알라님, 봄바람님, 풍경님 청개구리님, 바두기님, 나무사랑님... 얼마나 아름다운 호칭인가. 스스로가 택한 이름 남들이 즐겨 불러주니 거기엔 상하도 권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