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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사진반 동아리. 밉다고, 때맞추어 코로나 확진 남편 . 억울하지만 양심적 거리두기로. 나홀로 일찌감치 댕겨 왔어요 청계사는 월드컵 경기장에서 南으로 한 2km? 데크가 생겼네요 청계사 입구 저수지 솟대도 만들어 놓고 대구. 시내가 눈 아래~ 그...

근교공지가 떴다 갠적으로 여름 나들이를 싫어하는 1인중에 1인이다 무조건 참석 댓글을 달았다 횐님들과 산책하고 사진도 찍고 차도 마시며 하하호호 .... 이른 저녁 식사도 하고 즐건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일총 꾸미였습니다 좋은길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오늘 장용갑 교수님께서 청계사로 우리회원님들을 초청 하시어 성대한 만찬의 시간을 갖게 해주셨읍니다 특히 오랬만에 함께 달려주신 김원진 고문님과 장교수님 감사와 함께 마음에 인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