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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삼일아파트 프로젝트 "새옹지마" 2003. 08.06 - 2003. 08. 12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별관 광화문 갤러리 원상호, 임영진, 최경돈 글중에서... 고사성어 중에 인간지사 새옹지마라는 말이있다. 이것은 환경이나 상황 이해에 있어서 흑백논리를 선택...

청계천 삼일 아파트 프로젝트 "새옹지마" 기간 8.6~ 8.12까지 장소 세종문화회관 별관 광화문 갤러리 기획 3인전 지하철 5호선 역에서 내리시면 편합니다. 전시하는 글중에서...... 옛날 속담에 "양지가 음지가 되고 음지가 양지가 된다."는 말이 있다...

와우아파트 붕괴사고로 서울시장에서 물러날 때까지 4년동안 그야말로 불도저식 밀어붙이기 개발을 진두지휘했다. 김현옥은 잠시 서울시장에서 물러나지만 곧 내무부장관에 발탁된다. 김현옥과 박정희의 밀어붙이기식 개발에 대해 찬반 양론이 존재하고...

상가건물 2개가 따로 떨어져 있는데 옛 삼일아파트가 있었던 자리로 삼일아파트 상가에서 장사를 하던 상인들을 이주시키기 위해...위치하고 있어 통근면에서는 상당히 편리하다. 청계천을 바로 뒤에 두고 있어 산책하기 매우 좋다. 하지만 단지 앞쪽으로...

공개한다. 3·1아파트와 청계고가도로 동대문상가 아파트 공사 / 1968년 황학동 재개발과 3·1아파트 / 2000년 청계천변 삼일아파트 / 2006년 / 이상엽 3·1아파트의 정면, 청계고가도로 일대를 무심히 오가는 군중, 청계천 복원공사의 현장 등 사람들...

서울시는 69년 5월 청계천 불량주택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황학동 일대 국유지, 시유지, 구유지 등 1만1천여㎡에 삼일주상복합아파트 12개동을 짓고 인근 철거민들에게 가구당 20만원씩에 분양했으며 건물 부지에 대해서는 추후 입주자가 매수하기로...

빨간글씨가 보였습니다‘. 주거권쟁취! 단결투쟁!’ 지금은 청계천 북쪽으로 2층 상가만을 몇 개 남긴 채, 사라진 삼일아파트는, 아래는 상 가를두고, 위로는주거용아파트를지은최초 의 시민아파트였습니다. 1969년청계천 복개 와 함께 들어선 당시로서는...

노점상생존권사수투쟁위원회'(이하 청계노점투쟁위)와 '전국노점상연합' 회원 300여명은 6월 30일 청계천 삼일아파트 앞에서 집회를 열고 ▲ 대책없는 청계천복원공사 즉각중단 ▲ 노점상과 영세상인 및 세입자들에 대한 생계대책 마련 ▲ 청계천 노점상들...

창신동 400번지 일대가 구역지정을 신청, 재개발사업(창신 6구역)을 추진중이다. 창신 6구역은 일반 상업구역으로 삼일아파트 뒤편에 위치해 있어, 이 지역이 공원으로 조성될 경우 복원될 청계천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민 동의율이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