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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걷기만 하세요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물국수 꿀을 넣은 짬뽕국물이 얼큰하니 맛있다 얼큰하니까 솔곳이 한잔 생각났지만 참아야겠다 술을 참기로 했으니 한달이라도...집사람은 관휘어머님이랑 들깨잎을 땄단다 가신다기에 청계닭 한마리를 잡아 드렸다 이제 막 알 젓는 소릴 하는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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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계동 짬뽕지존 2020.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무지등 위생에도 신경쓰는집같구요. 짬뽕은 교동짬뽕 스타일의 고기 플러스 해물짬뽕입니다. 맵기는 4단계까지 있는데 2단계도...정도의 맵기입니다. 짜장,탕수육도 괜찮습니다. 스타벅스청계DT점하고 붙어 있어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편하게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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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맛집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모님짬뽕집 2663-3397 서울시 방화동453-27 백짬뽕 8천원 사천불짬뽕 6081-2808 강서구 화곡동 379-49 가양동6단지 상가2층 짜장면 전문 한식당 우정식당 2698-2220 화곡6동 981-11 갈치조림 전문 수랏간 3663-3500 가양동위치 남도한정식/꽃등심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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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오감반 청계목장을 다녀오다. 201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죠? 청계목장요~~~아이들은 약속이나 한듯 함성소리로 크게 대답한다.우와 시작부터 열기가 아주 뜨겁다. 목장에는 누가...함께 사는 동물들을 가축이라고 해요.가축들은 우리에게 고기와 우유 털 가죽등 많은 도움을 주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가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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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 下(재미없는 재미로 걷는 재미)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악, 청계 광교)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광교는 큰 싸움을 두 번 겪는다 첫 번째 임진왜란 때 광교산(용인) 전투에서 나라의 국운(國運)을 패전이란 치욕적인(5만 대 1천500명) 타이틀을 안겨줬지만, 그로부터 수십 년 뒤 병자호란 때 인조가 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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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내가 어제 청계천 가서 뭐한거냐,, 2006.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후 그걸 믿고 엄청 열심히 갔음..=_= 가다가 잘못해서 다른거 타버렸다는 ㅡㅡ//. 어째든 대충대충 청계갔는데요.. 갅지랑 고기누나의 설명을 짬뽕하여 열심히 갔다죠... 갔지만.. 조금 해멨어요........... 그런데.. 수조관은 열여있네^^ 자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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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원합니다/ 청계 자유발도로프학교 온빛/ 장재영님/ 최민진님/ 하나님께 감사/ 무명/ 유지연님/ 최준님/ 장미지님/ 여강님/ 강옥중님/ 강부연님/ 장미지님/ 조성진님/ 김은경님/ 손금숙님/ 하영자 이레나님/ 이명자 안나님/ 아녜스 수녀님/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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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존나지겨움.술 생각나서 글찜. (feat.성남모란,맛없는거안먹,술집다수) 201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사키 짬뽕이랑 다른것도 먹어봤는데(이름ㄱㅣ억無) 다들 정성이 있는 맛. 살쪄도 정당한 맛. +그 골목(구시청)에 편의점끼고 '고기사랑'이라고 있는데.. 거기도 추천!!!! 반찬들이 직접 만드시나봐. 맛있어. 철되면 게장도 서비스로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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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말리기 좋은날~? 2017.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무리합니다 청계도 유정란을 낳고요, 토종닭도 유정란을 생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닭을 길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런 생각...걸어댕기고 뛰어 댕기고 날아댕기는 쫄깃한 닭고기도 좋은디 참....사료값이 많이 드네요이 저희 둘이서 닭을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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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어천~웅석봉~운리) 201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사끼짬뽕 바지락 해물 라면.. 식사를 마치고 가던 중 쉼터에서 어묵탕 끊이시는 분들이 계셔 염치불구하고 소주 한 잔...한 컵을 마시고 인사를 드리고 길을 재촉합니다.. 임도에서 바라 본 청계저수지 임도길이 얼어 있어 빙판이라서 옆길로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