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시골집 밥상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리스마스 기념 이틀 연속 파티 다녀오고 년말이라 제가 운영하는 학원도 겨울방학을 하고 저는 부모님 계시는 시골집에 왔습니다 시골집은 부모님 두분이 한우 축사의 한우들과 닭장의 토종닭과 청계 그리고 두마리 견공과 오손도손 토닥토닥 그렇게...
-
시골집 아침식단입니다.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봄에 사위가 만들어준 부화기로 청계알 두판을 넣었다가 23마리를 알을 낳을 때까지 키우다가 너무 많아서 이웃집에 6마리...정도 알을 낳더니 그래도 많지요. 아들 딸아이 집에 보내주고 친분이 있는 집에 나눔도 하고 둘이 하루에 한알씩 후라이를...
-
[의왕청계] 시골집 2009.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잎새님의 글을 보고 다시 한번 찾아가 본 시골집입니다. 여러사람의 평이 그러하듯이 한갓집 곳에 위치하여 방문하는 재미도 있고, 맛도 있어서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오리고기는 잘 정돈되어, 가지런히 줄맞춰 나와 군대를 열심히 다녀온 사람들...
-
영양군 영양읍 현리 英山書院영산서원. 청계(靑溪) 김진(金璡)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면 시골의 벗들을 불러 모아 술을 마시며 농사짓는 법에 대해 이야기했고, 술이 몇 순배 돌면 활쏘기를 했다. 활을 단단하게...다투니, 북소리 둥둥 울려 마른 창자 동케 하네'라 했다. 청계는 81세인 1580년 윤4월에 흥림초사에서 세상을 떠났다. '나이...
-
지리산 청계닭집(오리불고기)~~시골 팥칼국수(새알팥죽) 201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 청계닭집 입구~~ 내가 좋아하는 시골 반찬들~~ 아침을 먹지 않은 우리가족은 정말 아무말 없이 오리불고기 한마리를 순식간에 먹어버렸다~~ 아들도 없는데 말이쥐~~ㅋㅋㅋ 마지막은 볶음밥으로 마무리~~ 식당 아주머니께서 점심이 이르다고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