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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합니다..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온한 휴일시간에 두서없이 청곡해 봅니다... 첨이라 이렇게 신청하는게 옳은지~^^ 해바라기 내 마음의 보석상자... Whitney Houston I will always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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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은 無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굼하실것 같아서..... 옆지기 같이 운동하시는 분이 혼자 사시는데 오늘이 귀빠진날 이라고 합니다(확인할 길이없음 ) 그래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매일 사먹는게 질려 햇대요 근데 수육을 보는순간 이거다 하고 가지고 갔대요 먼져 말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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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청곡 완료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하시와요.. 방금 갑장 친구 하고 개업한 돼지국밥집에서 저녁 먹고 와서 이러케 청곡과 함께 이바구를 적니더. 가게 와보니 나비가 주인만 밥묵고 오고 난 안주능교 하고 눈망울을 동그라케 뜨고 멀뚱멀뚱 딜다보는데.. 양심이 쪼매 찌려서 사료 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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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 내려놓아요..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갑니다. 라일락님 안녕하셔라~(빵끗) 흐린 가을 하늘사이로 햇빛이 선재를 놀리듯~~빼꼼^^ 들어왔다 나갔다 산만해서~~ 일찌감치 청곡 내려놓고 일하며 듣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함을 담아서 청곡 신청합니다 방송하시는 시간동안 행복한 시간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