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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아래에 바퀴벌레가 두마리 있는거예요. 그리고 방에 청국장이 있는데 그게 랩에 쌓여있는게 그게 썩어가지고 그안에 애벌래...두가닥정도 있더라구요.엄마한테 어이없어서 이게 머냐고 했더니 바뻐서 그랬다고 하면서 나가시더라구요.이런꿈은 뭐죠...

볼일보는 사람 칸막이도 없는 곳에서 기다리고 일을 보는데 희정언니가 변기에 앉더니만 대변을 보는데 무슨 변기가 넘칠듯이 싸는데 청국장 같은 콩같은것도 보이고 사람이 아닌거처럼 무지막지하게 빼더라구요. 변기에 빈틈없이 가득찼는데 물을 내리니...

여자가 청국장인가 오징어국인가 끓였다고..김이모락모락나는 국을 상에 올립니다..떠먹어보니 맛나네요. 이제 시집가도 되겟네~~이렇게 맛나게 국끓일지 안다면 시집가도 되겟는걸~~ 옆에 모르는 여자가" 그래요~~~"합니다. ㅎㅎㅎㅎ희한한건 내가생전...

비아그라 청국장에 있는 알기닌산이라는 아미노산과 레시틴이 남성의 정액을 이루는 구성 성분, 일산화 산소는 음경의 혈액을 개선시켜 주는 데 도움을 준다.*** 청국장 많이 드시고 힘 내세요!!! 아름다운 꿈을꾸는 사람들의 쉼-터 기산명리&꿈해몽 연구학회

공주/꿈해몽/난초/느낌이/다니/담터/대호 도창리/ 땡수기/레이첼/ 르네/친구/맘짱/멍독/무송/문트/홍리나/훈남 점백/베르데/살로우만/서울시/송암/한산/숙향기/싸리꽃/지후/작은섬 오라/희정/이사도라/임상길/자비/진남/철이/파도/하얀복덩이/쌩뚱걸 달빛...

구수한 ~ 청국장 ~ 택배 시킬까 부다 ~~~ ? ㅎㅎㅎ 제수씨는 자세마저도 착하고 예뻣다 식사 끝날때 까정 저리 무릎끓고 앉어서 수발을 한다, 아구구 미안하게시리 ~~고맙고~ 어여쁜 마음~~ 제수씨 고마~ 편히~~ 앉 드레 여 ~~~ 어구구 ^ * ^ 심~~~ 봣다...

왜 꿈만 꾸고 있는가. 한번은 떠나야 한다. 떠나는 건 일상을 버리는 게 아니다. 돌아와 일상 속에서 더 잘 살기 위해서다. - 박준의《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중에서 - 11월 29일(토) 날씨는 잔뜩 흐렸지만 오래전부터 한번은 다녀 와야 할 곳이라...

방청국장 표시판과 이곳이 오리곡마을임을 알리는 버스정류장이 보인다. 버스정류장 쯤에서 바라본 마을 안쪽 풍경이 사진 윗부분이다. 구불구불한 1차선 외길을 따라 시골길을 약 200~300M 들어가다 보면 위 사진의 우측하단에 보이는 정자를 만나게 된다...

밟으면 꿈해몽이 좋다’고 했던 이유도 똥을 더럽게 생각하지 않고 생산을 상징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생산은 곧 돈으로 직결되는 것이기도 했다. 반면 보릿고개로 대표되던 가난을 빗대어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했다’고 했다. 가난하면 그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