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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청귤청 파는곳이요~ 2018.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그대로 유자청 이나 청귤청 직접만들어서 파는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임신중인데 감기걸려서 약은 못먹고 유자나 청귤청 사다가 끓여마시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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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율독토반] 5회 모임, 24년 5월 4일 (+ 동인 합평)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덤 파는 것을 도와달라는 여자. -함께 가자는 아주머니와 새로 산 옷으로 단장한 나. -걸어가는 길, 공기에서 ‘갑자기 들이닥쳐서 전부 바꿔놓을 무언가의 맛’이 남. -장례식장에 가는 길이며 술을 마신 사람들이 있을 거라는 아주머니. -초상 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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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202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아서 파는집이 있는데 와우 미나리진짜 향도 끝내주고 최고의 식재료란걸 알았지 대현이도 가끔 그얘기해 거기 가고싶다고 미나리 듬뿍드간 아귀탕???최고지👍👍👍👍 요건 김대현 고3때 나름 고3이라 이것저것 먹거리 신경쓸때 해먹였던 차돌묵은지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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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귤청 담으며.. 2020.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습니다. 그런데 재료비도 재료비지만 파는건 한 번만 해야 할것 같아요. 손목이 시큰거립니당ㅎㅎ 또 한곳은 수업은 못하지만 레시피와 청귤청을 통에 담아서 주기로 했지요. ㅋㅋ 코로나 때문에 내 손과 머리가 고생하네요. 이리저리 나가고도 세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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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갑자기 제주도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요... 청귤청은 역시... 먹을거 진심으로 만드는 사장님이 맹글어서 마이써요. 제주 한잔 이라고 여러가지 제주의 술을 파는 곳이 숙소에 있어서 알코올으 맛을 모르는 인간 둘이 1잔 8처넌짜리 약주를... 말고기 육포 어찌먹냐해놓고 남기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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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귤 속노랑 익은거 구할곳없을까요?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ansamtkdgh/OX1r/7590 <- 공지사항 확인하시고 글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먹거리는 무상구함 금지합니다.-약초포함) 청귤청 아이들이랑 먹을거라서 익은거로 담고싶은데요ㅡ파는곳을 못찾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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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J의 집콕생활기 (부제 : 코로나로 인해 취미가 늘어난 2020년) 🦠🏠 2020.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를 파는 카페에 가서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다가 오는 게 인생의 낙이었지 근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아지고.. 밖에 나가기가 두려웠어.. 그래서 2020년 집콕의 달인이 되어버렸어..ㅠ 연초에는 너무 힘들고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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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강절기 콩 갈무리, 콩나물 기르기 그리고 밥상 2020.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두운 곳에 두었다. 2일차, 잘 불어서 촉내기 시작한다. 무서리 맞은 콩도 제 생명력 가지고 있구나 안도하며 물 빼주고 채망으로 옮겨 담아서 물 시원하게 한번 주었다. 아침, 점심, 저녁 그 밖에 할 수 있으면 조금 더 살피면서 물 시원하게 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