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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고 응원할수 밖에 없었다는것이다. 이런 경찰들이 있다면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타올라라 청년 경찰!!!! 명대사: 귀파방 앞에서 외쳐대던 :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짭새야.... 징계가 무서워 위기에처한 시민을 무시했더라면 그게더...

알아내고 귀파방을 빠져 나와 기준과 함께 그녀의 집을 찾는다. 그녀의 집에는 또다른 두명의 여자가 갇혀 있었고, 이들을 감시...지구대로 피신을 한 기준과 희열이 지금 여자들이 감금되어 있다고 알렸지만 절차를 강조하는 경찰에 의해 테이저건을 맞는...

함 청년경찰이랫는데 걍 가벼운 영화겟거니 싶었음 전에 영화에 대한 정보 전~~~~혀 없이 가서 봣는데 너무 빡치고 울어가지고 나중에 머리 아플 지경쓰 ^^~~~~~~~~~~~~ 걍 생각나는대로 막 쓸 건데 시발 문제시 존나 무서움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저질...

물론 멋진여자경찰도 나오지만 밤늦게 여자 번호따겟다고 으슥한 골목길 따라가는거나, 수사하겠답시고 귀파방들어갔다가 홀리듯 성매매할뻔 한 거, 그 귀파방 여자 카메라 시선으로 가슴부각한거, 피해여성 난자 적출할때 “알 많네” 라고 대사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