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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고구마 먹고 꽉 막힌 목소리로 소리만 박박 지르네요 연기가 영....안늘어 보여요

함 청년경찰이랫는데 걍 가벼운 영화겟거니 싶었음 전에 영화에 대한 정보 전~~~~혀 없이 가서 봣는데 너무 빡치고 울어가지고 나중에 머리 아플 지경쓰 ^^~~~~~~~~~~~~ 걍 생각나는대로 막 쓸 건데 시발 문제시 존나 무서움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저질...

눈에 보이네요 ㅋ 그리고 성동일과 박하선에 연기도 좋았지만........ 그래도 박하선의 박력있고 버럭하는모습이 아직 어색해...이르키더라구요.. 군대때 생각많이났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청년들의 실태와 현시점을 잘 나타낸영화라고 말했는데요 일단...

한 번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사랑스러움과 코믹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랑받은 배우 박하선은 <청년경찰>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그녀가 맡은 ‘주희’ 역할은 경찰대의 수십 명의 학생을 휘어잡는 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