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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장예찬 "연봉 2억, 학력위조? 헛소문 돈다"…친이준석측에 법적대응 경고 202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 조용히 있어 달라는 말이다. 장 이사장은 일부 유튜브 채널과 커뮤니티에서 나돌고 있는 헛소문이 △ 청년재단 이사장 연봉이 2억원이다 △ 장 이사장이 졸업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음대는 알고 보니 평생교육원이더라, 학력 위조, 허위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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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운동권 청년조직 활동 1989년 제13대 국회 의원 비서관 1990년 건국대학교 정치대학 무역학과 졸업 (무역학과 82학번) (02월) 1992년 제14대 국회 민주자유당 김용환 의원 비서관 1995년 자민련 창당 1995년 자유민주연합 사무처 원내행정실 의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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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에 탈원전 운동가 오나…원자력계 “기술 전문가 와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재단 이사장을 지낸 김혜정 전 위원도 환경운동가 출신이다.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을 지내며 탈핵 운동을 했던 이력이 있다. 원안위 안팎에선 환경 운동가 출신 원안위 위원이 과학적인 안전 규제보다 원전을 줄여야 한다거나 위험성만 강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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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직장 유목민들 어떻게 볼 것인가?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는 “연봉 인상뿐 아니라 개인의 성장을 위해 얼마든지 퇴직하고 이직할 수 있다”며 “친구들도 대부분 비슷한 생각”이라고...vs “잦은 이직은 무책임” 지난달 4∼11일 동아일보와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실시한 ‘청년 이·퇴직 인식조사’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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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품은 청년 ‘퇴준생’들 〈하〉 퇴사 막기 위한 3대 키워드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는 ‘연봉을 100% 올려주겠다’고 했다”고 돌이켰다. 하지만 최 씨는 거절하고 이직을 택했다. 그는 “새 직장 급여는 예전...분위기가 중요하다”고 했다. 실제로 동아일보-청년재단 조사에서 청년 응답자들이 ‘근로환경 개선’에 이어 청년층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