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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아요.” 도서관에서 빵 먹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 먼저 먹고 가기로 합니다. 김희호 씨가 제 손 붙잡고, 자주 가던 꽈배기집으로 안내합니다. 딸랑- “희호, 안녕!” 김희호 씨는 꽈배기집 단골인가 봅니다. 김희호 씨를 보자, 사장님이 바로...

싶다. 산행후 청학동 식당에서 시원한 냉면으로 점심을 들고 광나루역 1번출구 근처의 미미고에서 커피와 꽈배기로 후식을 즐겼다. 80회의 다섯 청년들 왼쪽부터 송남현, 홍성열, 정의철, 김준욱, 김영진. 김준욱, 정의철, 홍성열, 김영진 데크길 갈림길...

사이에는 젊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꽈배기가게가 있다. 간식거리로 그만인 핫바도 함께 파는 ‘청년꽈배기핫바’. 진열대에 먹음직스럽게 생긴 도넛, 꽈배기, 핫바들 사이로 매장 안과 밖을 바쁘게 살피는 이명헌 씨가 보였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일찍이...

몸이 꽈배기처럼 꼬일라고 할즈음 11시간의 비행이 땡땡땡~~~~ ( 비행기에서내다본 터어키하늘) 터어키 이스탐불 공항 도착 공항에 폭탄 테러가 작년에 있어선지 세세한 검색을 통과 가이드를 찾느라 두리번 두리번 대기중인 투어 버스를 타고서 첫번째...